Egomei
Tempranillo | 템프라니요
딸기, 체리, 자두, 담배입향과 가죽향, 부드러운 타닌의 레드 품종
색상은 보랏빛을 띠며 블랙베리, 플럼, 체리와 후추의 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입에서는 검붉은 베리류와 향신료의 풍미가 느껴지며 가벼운 피니시로 마무리 됩니다.
스페인에서도 최고지역인 라 리오하지역 알파로 Alfaro에 120핵타의 포도밭을 가진 와이너리로 1975년부터 포도나무가 식재되었습니다. 뗌쁘라니요와 그라시아노로 최고 품질의 와인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라틴어로 Ego는 가장 뛰어난 것을, Mei는 자기자신을 뜻합니다. 말 그대로 자신만의 양조 노하우로 유니크한 스타일의 와인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로고 및 와이너리 곳곳에 형상화한 아기천사는 순수한 영혼을 상징합니다. 순수한 영혼만이 스스로 최고의 와인을 만들어낸다는 철학과 인간의 노력으로 신의 경지에 이른다는 두가지 의미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와인은 양조장이 아니라 포도밭에서 탄생한다”는 믿음을 고수하고 있으며, 포도밭은 세심하게 구획 별로 나눠 관리합니다.
평균 수령 25년 이상 된 템프라니요, 그라시아노 품종을 재배해 엄격한 선별과정을 거쳐 100% 손으로 수확해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숙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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