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li
사과
유질감
상큼
산미
가성비
허브
자몽
시트러스
산뜻
바닐라
레몬
라임
Chardonnay | 샤르도네
다채로운 표현으로 사과, 배, 레몬, 라임, 바닐라와 풍부한 산도, 진한 풍미의 화이트 품종
레몬, 자몽 등 시트러스와 산뜻한 허브의 아로마가 어우러져 라이트한 바디감의 와인으로 깔끔하고 프레시한 여운을 남겨줍니다.
까사블랑카 밸리에서도 얄리 와이너리 소유의 타피우 빈야드에서 재배된 포도만으로 양조하였으며 발효 전 14시간의 저온 침용을 세심하게 컨트롤 하여 껍질과 압착된 주스간의 접촉 시간을 충분히 주어 포도 본연이 가진 시트러스 계열의 아로마와 허브의 우아한 향을 최대로 끌어내었습니다.
Yali는 칠레 최대 농수산 축산물 기업 Agrosuper가 설립한 와이너리인 Vina Ventisquero의 자회사로 와인메이커 존 듀발과 펠리프 토쏘의 철학이 담긴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칠레 유일, 와이너리 소유 포도밭의 포도만으로 와인을 만들고 있으며, 버라이어탈 와인부터 리미티드까지 다양한 레인지 보유하고 있습니다. 얄리는 칠레 국립 산림 공사(CONAF)가 만든 자연 보호 구역의 습지 이름인 Yali Wetland 브랜드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176종의 철새들에게 식량, 휴식, 보호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얄리는 지속 가능하고 환경 친화적인 와이너리를 추구하며, 2013년에 자가 소유의 포도밭 100%를 친환경 와인으로 인증 받았습니다. 또한, 7개의 와이너리만이 소유하고 있는Apalta Vineyard의 포도밭을 가지고 있는 와이너리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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