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oît Ente
Chardonnay | 샤르도네
다채로운 표현으로 사과, 배, 레몬, 라임, 바닐라와 풍부한 산도, 진한 풍미의 화이트 품종
레몬 빛을 가진 와인입니다. 배, 섬세한 화이트 과일, 복숭아와 살구의 터치로 조화를 이루어줍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훌륭한 허브향 위로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처빌, 세이지, 심지어 신선한 로즈마리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오렌지 껍질과 대황의 풍미가 있고, 신중하고 미세하게 후추 미네랄이 점차 과일의 향과 조화를 이루어줍니다. 단단한 질감과 복잡성을 가지고 있지만 훌륭한 균형과 함께 힘을 가진 와인입니다. 드라이한 타입이며 미디엄 정도의 바디감과 복숭아, 살구의 풍미가 잘 어우러집니다.
<수상경력>
*Burghound : 89-91점 (2018)
*Burghound : 89-91점 (2017)
브누아 엉뜨(Benoit Ente)는 퓔리니 몽라셰에 위치하며 이름에서 짐작하듯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샤르도네 생산자 중 한 명인 Meursault의 Arnaud Ente의 동생입니다. Benoit Ente는 퓔리니 몽라셰와 사샤뉴 몽라셰에 약 6ha, 20여개이 Parcel을 경작하고 있습니다.
포도나무는 주로 그의 할아버지가 2차 세계때전 이후(1949년)에 심은 것으로 대부분이 샤르도네이며 피노 누아와 알리고떼도 일부 재배하고 있습니다. Benoit는 1980년대 후반부터 양조를 시작했으며 1990년 이모와 함께 조부모가 운영하던 포도원에 합류했습니다.
1997년까지는 수확 전량을 네고시앙에게 판매만하다가 Benoit는 따로 독립하여 1998년 Domaine Benoit Ente를 설립합니다. 그의 첫 빈티지는 1999입니다. 1997년부터 16년간 3ha를 경작하다가 2013년 이모가 은퇴하면서 Clos de la Truffiere가 포함된 그녀의 밭들을 매입하여 현재 크기(6ha)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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