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tto Family Cellars
Chardonnay | 샤르도네
다채로운 표현으로 사과, 배, 레몬, 라임, 바닐라와 풍부한 산도, 진한 풍미의 화이트 품종
색상은 밝은 금색을 띠며 살구, 복숭아, 사과, 배, 파인애플, 버터와 바닐라의 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입에서는 열대과일, 시트러스, 바닐라와 꿀의 풍미, 약간의 유질감이 느껴지며 깔끔한 피니시로 마무리 됩니다.
미국에서 11th Hours는 '마지막 순간'을 의미하는데, 포도재배, 수확, 양조와 병입까지 모든 과정에서 인내를 가지고 최상의 마지막 순간을 포착하여 와인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와인입니다.
Scotto Cellars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하고 있으며, Chardonnay, Pinot Noir, Cabernet Sauvignon과 Zinfandel 품종으로 5대째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와이너리는 1909년 뉴욕의 브루클린에 선박회사 caulker Dominic Scotto가 설립한 와인 무역상 사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이탈리아 해군 장교인 아버지는 시칠리아 섬 친구들과 가족들을 위해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고, 1940년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브랜드 중 하나인 Villa Armando를 만들었습니다.
1963년 Anthony Scotto는 뉴욕에서 캘리포니아로 이주하여 Livemore Valley의 와이너리를 구입했습니다. 2004년 Anthony Scotto 3세는 와이너리를 물려 받고 Scotto Cellars를 설립했습니다.
2009년 와이너리는 와인 설비를 개발하여 생산량은 2배로 늘렸으며, Napa Valley(Pinot Noir), Russian River Valley(Chardonnay), Brownstone Winery, Heavyweight와 RR Rare Collection 브랜드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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