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per-Heidsieck
Chardonnay | 샤르도네
다채로운 표현으로 사과, 배, 레몬, 라임, 바닐라와 풍부한 산도, 진한 풍미의 화이트 품종
금빛이 감도는 분홍색을 띠며 오렌지 꽃, 레몬, 리치, 산딸기, 체리, 터메릭, 생강, 백후추와 은은하게 구운 찻잎의 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입에서는 시트러스, 열대과일, 바닐라, 브리오슈, 넛맥, 시나몬, 미네랄과 약간의 파프피카 풍미, 균형 잡힌 산도와 기분 좋은 버블이 느껴지며 섬세한 피니시로 마무리 됩니다.
Rare 역사상 처음으로 만든 Rose Champagne로 프랑스의 유명 주얼리 하우스 Arthus Bertrand가 디자인한 골드 티아라가 새겨져있습니다.
<수상경력>
*Mundus Vini : Grand Gold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 Gold
*Wine Spectator 2019 : 97점 (2008)
*Decanter 2019 : 96점 (2008)
*Robert Parker 2019 : 95점 (2008)
*Wine Enthusiast 2019 : 94점 (2008)
1785년 Florens Louis Heidsieck에 의해 설립된 이 곳은 ‘여왕을 위한 최고급 샴페인 생산’을 목표로 했습니다.
1837년 Henri-Guillaume Piper가 회사를 물려 받으며 Piper Heidsieck으로 개명되었고, 유명 주얼리 및 패션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럭셔리함을 지켜왔습니다.
2011년에 프랑스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를 소유한 EPI 그룹에 소속되었습니다. 파이퍼 하이직은 특별한 빈티지의 샴페인을 위해 최초로 유명 주얼리 & 패션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한 샴페인 하우스로, 샴페인 업계에 새로운 트랜드를 창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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