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il's Corner
Riesling | 리슬링
풍성한 미네랄, 사과, 배, 살구, 페트롤향이 특징인 화이트 품종
타즈마니아의 Tamar valley의 동부 해안에서 수확한 리즐링 100% 으로 와인을 생산합니다. 밤에 포도를 수확하여 약간 언 포도를 압착하여 주스를 얻기 때문에 신선함과 산도감을 잃지 않으며, 차가운 온도의 탱크에서 발효를 진행하여 플로럴한 아로마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균형이 잘 잡힌 타즈마니아의 리즐링입니다.
밝고 옅은 초록빛이 돌며, 코에서 갓 짜낸 라임과 레몬의 향과함께 신선한 복숭아향이 느껴집니다. 또한 입 안에서 크리스피한 질감과 기분 좋은 산도감이 특징으로 약간의 향기로운 감귤향이 느껴져 프레시하면서도 매력적인 여운으로 이어지는 와인입니다.
125년 역사를 보유한 호주의 Top 브랜드인 브라운 브라더스가 2000년에 새롭게 소개한 호주 타즈마니아 지역의 와인입니다.
데블스 코너가 위치한 지역은 협곡이 끝나면서 바다로 이어지는 호주 타즈매니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이지만 거센 바람, 험한 파도가 몰아치는 지역으로 오래 전부터 배가 침몰되어 '악마의 코너’ 로 불리웠다.
레이블 디자인에 이 스토리를 담아 호주의 아티스트에 의해 탄생 시켰습니다. 타즈마니아는 호주에서 가장 청정하고 서늘한 기후를 지닌 지역으로 피노누아와 최고급 스파클링의 산지로 와인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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