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Ray
치즈
소고기 스테이크
Merlot | 메를로
조생종으로 자두, 산딸기, 블랙베리, 타바코와 바닐라 풍미와 타닌이 부드러운 레드 품종
마틴 레이는 평범을 거부한 개척자적 와인메이커로 프리미엄 와인을 만들기 위해 산타크루즈 마운틴의 포도를 사용한 캘리포니아 와인선구자로 1946년부터 72년까지 와인을 만들었으나, 1976년 그의 죽음과 함께 마틴 레이 라는 브랜드도 땅에 묻혔습니다.
그 후 40년 뒤 코트니 벤함이 산호세의 오래된 창고에서 40년 동안 잠들어 있던 마틴레이의 1,500케이스의 와인과 와인 제조 편지, 스크랩, 브로셔등을 발견함으로 다시 세상으로 나온 브랜드입니다. 마틴 레이는 보르도 그랑 크뤼 와인들에 대한 열정이 많았으며 부르고뉴 와인 메이커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코트니가 브랜드를 새로 론칭하기 전 마틴레이의 역사를 연구하고 와인들을 테이스팅 하면서 두가지 매우 중요한 요소를 발견했습니다.
첫번째는 힐 사이드 포도밭으로, 산 위에 자리한 포도밭은 평지의 포도밭에 비해 힘든 수작업을 요구하지만 완벽한 토질의 포도는 더욱 강한 향과 맛을 냄으로 좋은 와인 제조에 가장 중요한 기본 요소이며, 두번째 요소로는 직관력 있는 와인 제조방법으로 마틴레이를 캘리포니아 와인의 아버지라 불리게도 한 제조기술입니다.
이 두 중요 요소는 현재까지 코트니의 새로운 마틴레이 에도 잘 적용되어 마틴레이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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