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es Heidsieck
딸기
고트 치즈
브리 치즈
에푸아스 치즈
굴전
브루스케타
해산물 리조또
갑각류
삼겹살 구이
Chardonnay | 샤르도네
다채로운 표현으로 사과, 배, 레몬, 라임, 바닐라와 풍부한 산도, 진한 풍미의 화이트 품종
진한 황금빛 옐로우 색상을 가진 와인입니다. 가볍고 섬세한 기포가 풍부합니다. 망고, 살구, 달콤한 녹색자두 등의 열대과일과 피스타치오, 아몬드와 같은 드라이한 과일의 향이 조화를 이루어줍니다. 갓 구운 브리오슈빵과 볶은 커피향이 더해져 복합적이고 풍만한 향을 제공합니다. 즐겁고 세련된 하모니가 이루어집니다. 크림 페스츄리에 있는 누가틴 초콜릿의 바삭한 느낌이 생각나는 질감입니다. 백악질 까브에서의 숙성은 풍성함, 프랄린과 호박, 바닐라의 풍미도 제공합니다.
3대 하이직 샴페인 중에 최상급으로 꼽히는 찰스 하이직은 미국에 소개된 최초의 샴페인으로서 '샴페인 찰리'라는 휴 그랜트 주연의 영화가 만들어질 만큼 명품 샴페인의 전설로 여겨져 왔습니다.
'The Elegance of a Gentleman, The Spirit of a Dandy.'를 모토로 섬세한 버블을 가졌지만 깊고 강건한 매력까지 가져 우아한 신사의 샴페인으로 꼽힙니다.
샴페인 기본 숙성이 15개월인데 반해 찰스 하이직은 NV 조차도 최소 3년 동안 지하 20미터에 위치한 셀러에 보관한 뒤, 출시하며, 뛰어난 풍미의 깊이와 텍스쳐로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다.
비교 불가능한 화려한 수상경력을 지니는 찰스 하이직은 현재 뉴욕의 Jean Georges 등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하우스 샴페인으로 연거푸 선정되며 럭셔리 샴페인계의 지평을 바꾸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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