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gen David
안심 구이
과일
단맛
Concord | 콩코드
모건데이비드 블랙베리는 단일 브랜드로 국내 최대의 판매량을 자랑하는 모건데이비드 콩코드 와인 처럼 특유의 스위트한 향과 맛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아 오고 있으며 콩코드 포도의 전통적이고 특징적인 맛에 블랙베리의 천연 향이 가미되어 더욱 매력적인 제품으로 초보자나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와인은 진한 루비색에 보랏빛이 감돕니다.
블랙베리 다크 플럼, 바닐라, 초콜릿의 달콤하고 크리미한 느낌에 라임, 레몬과 같은 시트러스의 상큼함이 더해져 와인을 지루하지 않게 합니다.
맛은 스위트합니다. 중간에서 중간 이상의 바디감에 중간 정도의 타닌, 조금 낮은 산도를 갖고 있습니다. 달큰한 블랙베리 풍미가 입을 가득채워줍니다.
모건데이비드는 대게 차갑게 하거나 얼음 위에 부어 서빙되지만 클럽소다, 소다수, 레몬라임 같은 소프트 드링크 음료, 진저에일, 과일주스에 믹스 하여 마시면 좋습니다. 식사전 전채요리,고기요리 후, 또는 신선하거나 얼린 베리(딸기)에 부어마셔도 좋습니다.
Mogen David는 1933년 미국 시카고 지역의 유태인들이 세운 와이너리입니다. Mogen David는 세가지 Concord, Blackberry, Pomegranate맛의 와인을 양조합니다. 이 와인들은 유태인의 중요한 명절 중 하나인 유월절(Passover)과 가족, 친구들과 즐기기에 이상적인 와인입니다.
Mogen David는 ‘다윗의 방패’라는 히브리어를 영어 알파벳으로 표현한 것이며, 여섯 점으로 표시된 데이비드의 별을 부르는 말로도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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