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egas Aragonesas
Grenache | 그르나슈
산도가 낮고, 자두, 코코아, 스파이시, 허브와 잘 익은 달콤한 과일향을 가진 레드 품종
진한 루비색을 띠고 있습니다. 질 좋은 오크에서 나오는 약간 구운맛의 스파이시한 향과 미네랄 향이 더해져 미묘한 복합미가 뛰어나며, 부드럽과 농축된 과일향이 조화되어 구조감과 균형이 잘 잡혀 길고 맛있는 여운을 남겨줍니다. 농익은 과일에서 우러나오는 타닌의 부드러운 질감이 가장 큰 특징인 드라이 풀바디 와인입니다.
<수상경력>
*Decanter: Bronze Medal(2016)
Bodegas Aragonnesas는 1984년에 설립되었지만, 가르나차 포도의 재배는 1145년부터 Fuendejalon과 Magallon 가까운 시토 수도회의 수도승과 수녀원에서 했습니다.
아라고네사스의 가르나차는 문화 유산의 소중하고 귀중한 부분임을 알기에 꾸준한 재배와 함께 품질 좋은 와인 양조의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와이너리는 3,700헥타르의 광활한 포도원을 소유하고 있으며, 붉은색 자갈의 토양에서는 가르나차, 템프라니요, 카베르네소비농, 메를로, 쉬라, 마즈엘라, 샤르도네, 마카베오 등의 다양한 품종이 생산됩니다.
100년의 포도원답게 원기 왕성하고 활기차며 독특함 품질과 개성을 주고 있고, 수세기 동안 신중하게 포도를 재배하고 세심한 포도원을 전통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다양한 시장의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유기농 과실 와인, 다수의 단일 포도원 와인, 어린 와인부터 크리안자, 리제르바 등 숙성와인 뿐만 아니라 넓은 범위의 다양한 와인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와인그래프는 국세청 주류의 통신판매에 관한 명령에 따라 주류의 전자상거래 행위를 하지 않으며 각 상품은 판매자에게 직접 예약하신 후 매장에 방문하여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본 컨텐츠의 저작권은 제공처 또는 와인그래프에 있으며 이를 무단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Winegrap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