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âteau Beauchene
등심 스테이크
안심 스테이크
등심 구이
안심 구이
양갈비 구이
칠리새우
토마토 소스 파스타
소고기 스테이크
보쌈
Grenache | 그르나슈
산도가 낮고, 자두, 코코아, 스파이시, 허브와 잘 익은 달콤한 과일향을 가진 레드 품종
색상은 검붉은 베리와 은은한 제비꽃 향기가 가집니다. 스파이스 노트, 부드러운 타닌과 신선한 산도로 균형이 잘 잡혀있습니다.
친환경 농법 인증 (Certified High Environmental Value, Level III) 와인 생산의 모든 과정에서 이산화황을 첨가하지 않은 와인 샤또 보쉔에서 처음 출시한 내추럴 와인입니다.
샤토 보쉥(Château Beauchene)는 18세기 혁명 이전부터 존재해 온 유서 깊은 와이너리로 버나드 가문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현재 소유주 미쉘 버나드(Michel Bernard)가 1971년에 선조로부터 인계받았습니다.
1984년 현재의 샤토 보쉥를 완전히 매입하였고, 1989년에 샤토라는 명칭을 붙였습니다. 포도밭의 면적은 80헥타르이며 이중 40헥타르는 그르나슈, 시라 등의 레드와인 품종 재배에 사용합니다.
샤토 보쉥의 블렌딩 품종은 화이트 경우 Bourboulenc, Grenache, Roussanne, Clairette(프렌치 오크통 6개월 숙성), 레드(red Châteauneuf du Pape)는 Grenache, Syrah, Mourvedre(생산하는 포도나무 수령은 30년~90년이며, 오크통 12개월 숙성), 레드 그랑 리저브(red Cuvee Grande Reserve)는 Grenache, Syrah, Mourvedre(생산하는 포도나무 수령은 100년이며, 오크통 12개월 숙성)입니다.
현재 샤토 보쉔에서 경작하고 있는 포도밭은 레드 와인용 40헥타르, 화이트 와인용 30헥타르입니다. 이 밖에도 꾸준히 다른 지역의 포도밭들을 매입하고 있는데, 현재 약 85헥타르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샤토 보쉥은 꼬뜨 뒤 론 지역에서 샤토네프 뒤 빠쁘, 꼬뜨 뒤 론, 꼬뜨 뒤 론 빌라쥬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꼬뜨 뒤 론(Cotes du Rhone)의 명품 와인인 샤토네프 뒤 빠쁘(Châteauneuf-du-Pape)는 한국 시장에서 4-5년 전 부터 선을 보였습니다.
그르나슈, 시라, 마르산느, 끌레레뜨, 루산느, 부르블렁 등등의 포도품종으로 와인이 빚어지고 있으며 대표 와인으로 뀌베 드 라 쎄리에르(Cuvee de la Serriere), 빠삐용 뒤 샤토 보쉥(Pavillon du Château Beauchene), 그랑드 레제르브(Grande Reserve)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와인그래프는 국세청 주류의 통신판매에 관한 명령에 따라 주류의 전자상거래 행위를 하지 않으며 각 상품은 판매자에게 직접 예약하신 후 매장에 방문하여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본 컨텐츠의 저작권은 제공처 또는 와인그래프에 있으며 이를 무단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Winegrap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