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tina Indigeno
파마산 치즈
만체고
크랜베리
산미
베리
딸기
Montepulciano | 몬테풀치아노
블랙 베리, 다크 체리, 다크 초콜릿, 부드러운 타닌과 은은한 산도를 가진 레드 품종
Montepulciano의 MP3 변종으로 만든 와인으로 연한 오렌지색을 띠고 있습니다. 레몬, 오렌지, 블루베리, 딸기, 크렌베리, 미네랄과 펑키한 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입안에서는 살구, 붉은 베리류와 이스트의 풍미, 균형잡힌 산도와 부드러운 질감이 느껴지며 긴 여운을 남겨줍니다.
Cantina Indigeno는 이탈리아 중부 아브루쪼 지역의 4명의 젊은 남자들에 의해 운영되는 와이너리 로서 가장 떠오르는 생산자 중 하나입니다. 이들은 토착종인 몬테풀치아노와 트레비아노를 주로 사용하며 유기농 방식으로 생산한 편안하게 마실 수 와인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네 명 모두 발효와 와인 제조에 전문가들이며 이들이 생산하는 다양한 레이블들이 미국, 캐나다, 멕시코 그리고 일본 등지에서 사랑을 받는 이유다. 이들은 가지고 있는 여러 헥타르와 Teramo Hills에 있는 밭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제조과정에서 최소한의 개입과 자연적인 발효 그리고 잔연 효모를 사용하여 신선함과 산미의 밸런스가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알콜은 12도를 거의 넘지 않아 기존에 몬테풀치아노가 보여주는 강한 알콜과 구조감 대신 과실미가 도드라지고 섬세하게 양조해서 알코올이 높지 않은 마시기 쉬운 편한 스타일을 지향합니다.
와인그래프는 국세청 주류의 통신판매에 관한 명령에 따라 주류의 전자상거래 행위를 하지 않으며 각 상품은 판매자에게 직접 예약하신 후 매장에 방문하여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본 컨텐츠의 저작권은 제공처 또는 와인그래프에 있으며 이를 무단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Winegraph.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