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Stories
크리미
산미
달달
가벼운
무난
Chardonnay | 샤르도네
다채로운 표현으로 사과, 배, 레몬, 라임, 바닐라와 풍부한 산도, 진한 풍미의 화이트 품종
신선한 배, 파인애플과 복숭아의 아로마가 느껴지며 입안에서는 말린 허브, 삼나무, 캬라멜, 바닐라와 토스티한 풍미, 크리미한 질감으로 마무리 되며 잘 균형잡혀 있습니다.
1000 스토리는 최근 미국에서 각광받고 있는 카테고리인 ‘버번 배럴 에이지드 와인‘의 선구 브랜드다. 캘리포니아 와인의 전문가이자 와인메이커 Bob Blue가 장인정신으로 만드는 1000 스토리의 와인들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모범적인 와인메이킹 방식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버번 위스키의 뉘앙스를 더해 깊이 있고 다채로운 맛을 보여줍니다.
1000 스토리는 크래프트 맥주나 스몰 배치 스피릿처럼 장인정신으로 매번 소량씩 만들어지며, 포도밭, 빈티지, 각 버번 배럴의 특성이 더해져 브랜드 이름대로 ‘천의 얼굴을 가진 와인, 천 개의 스토리가 더해진 와인’이 탄생하게 됩니다. 버번 배럴은 미국에서 가장 이름난 위스키 증류소들 몇 군데서 수급하며, 증류소의 명단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라벨에 그려진 미국 들소는 1900년대 시어도어 루즈벨트 26대 대통령의 주관으로 보호단체가 만들어졌을 정로도 미국의 자연을 대표하는 동물 중 하나입니다. 현재는 야생보호 관련 단체 Wildlife Conservation Society(WCS)에서 보호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1000 스토리는 판매수익금으로 이 활동을 지원합니다.
1000 스토리를 생산하고 있는 펫저 빈야드(Fetzer Vineyards)는 B Corporation으로 인증 받은 와이너리 중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B Corp. 인증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 친환경 제조/활동을 하는 등 세계에 이바지하는 기업에게 주어지는 인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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