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미
Riesling | 리슬링
풍성한 미네랄, 사과, 배, 살구, 페트롤향이 특징인 화이트 품종
색상은 연한 노란색을 띠고 있으며 흰꽃, 청사과, 레몬, 자몽, 멜론, 파인애플, 잔디와 장미의 아로마가 느껴집니다. 입안에서는 살구, 꿀, 키위, 사과와 미네랄의 풍미, 바삭한 산도가 느껴지며 Off-Dry 와인으로 마시기 쉬운 와인입니다.
독일의 주요 와인산지 중 한곳인 팔츠 북부에 위치한 가족경영 와이너리입니다. 팔츠 출신의 독일 시인이 고향에 대한 애정을 담아 쓴 시 ‘Die Weltachs : 세상의 축’에서 와이너리 이름을 가져왔습니다.
독일에서는 드물게 레드와 화이트 품종 모두 잘 자라는 완벽한 기후를 자랑합니다. 로마시대 때부터 8백년 넘게 와인을 생산해온 이곳은 독일에서 두 번째로 넓은 와인생산지다.
벨트악스는 275헥타르에서 리슬링, 쇼이레베, 실바너, 돈펠더 등 독일 고유의 토착품종으로 만들 화이트(55%)와 레드(45%) 와인을 고루 생산하고 있습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돈펠더 와인에서 정통 아이스바인까지 다채로운 와인 리스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젊은 감각의 고급스러운 플룻 모양의 병에 담아 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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