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Michael
치즈
피자
복숭아
버터
밸런스
바닐라
견과류
유질감
오크
아몬드
부드럽
Chardonnay | 샤르도네
다채로운 표현으로 사과, 배, 레몬, 라임, 바닐라와 풍부한 산도, 진한 풍미의 화이트 품종
향에서 먼저 강렬하게 다가오는 와인으로, 와인메이커는 ‘hedonistic’ (쾌락적) 이라고 그 느낌을 표현합니다. 복숭아, 장미, 오렌지꽃, 그리고 감귤류 과일의 느낌이 미네랄과 오크에서 기인한 복합적 풍미로 이어집니다.
크림 브륄레, 견과류 등의 부드럽고 고소한 향, 그리고 풀 바디에 크림과 같은 질감을 지닌 관능적 느낌을 가지고 있으며 출중한 산미와 구운 빵의 느낌으로 우아하게 마무리됩니다.
<수상경력>
*Robert Parker : 95-97 point (2017)
*Robert Parker : 96 point (2016)
*Robert Parker : 98 point (2015)
*Robert Parker : 98 point (2014)
Peter Michael Winery는 1982년 영국인 피터 마이클 경과 그의 아내 (Sir. Peter & Lady Michel) 가 설립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손꼽히는 유럽 귀족 풍의 와이너리로, 포도밭과 그 와인의 탁월함 및 그 희소성으로 인해 컬트 와인의 반열에 올라 있습니다.
이들의 양조철학은 심플하지만 근원적인 3가지 메시지로 요약되는데, 『와인에 있어 포도밭의 테루아야 말로 가장 중요한 단일 인자이며, 와인은 과장됨 없이 우아해야 하며, 위대한 와이너리를 만드는 것은 백년대계(百年大計)이다』라는 것입니다.
피터 마이클은 아름다운 불어로 이름 지어진 7개의 단일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는데, 모든 밭들의 테루아에 최고로 부합하는 포도 품종 하나만(오크빌은 두가지) 선택하여 저소출(Low yield)로 재배합니다.
6곳은 소노마 동부의 해발고도 370 ~ 600m 사이에 위치하는 산악 포도밭이며, 2009년 나파 밸리 Oakville에도 밭을 매입하여 카베르네 소비뇽에 카베르네 프랑을 블렌딩한 “Au Paradis”를 출시했습니다.
이 와인의 2012 빈티지가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가 선정한 2015년 TOP 100 와인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모든 와인은 프랑스 출신의 와인메이커 Nicolas Morlet)의 지휘 아래 섬세하게 양조됩니다. 특히 화이트 와인은 Whole Cluster Pressing을 시행하는데 이는 일반적인 방식 보다 3배의 시간이 소요되나 결과물의 품질이 탁월합니다.
“싱글 빈야드 철학이 빚어낸 컬트 명작” 피터 마이클은 캘리포니아의 테루아를 유럽의 클래식한 양조철학으로 빚어냄으로써 미국 와인에 대한 인식을 넘어선 세계 최정상급의 와이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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