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ur d'Arques
스시
치즈
야채
달콤
가성비
풍미
신선
부드러운
깔끔
균형
마리아주
파인애플
토스트
크리미
자몽
Chardonnay | 샤르도네
다채로운 표현으로 사과, 배, 레몬, 라임, 바닐라와 풍부한 산도, 진한 풍미의 화이트 품종
색상은 옅은 짚이 연상되는 푸른빛과 황금빛을 띠고 있습니다. 잘 익은 배와 사과, 절인 레몬과 아몬드와 토스트의 향이 납니다. 입안에서 터지는 정교하고 부드러운 기포가 와인의 신선함을 최고조로 끌어 올려주며, 크리스피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레몬과 같은 시트러스의 신선함에 배와 사과의 과실미와 균형 잡힌 구조감과 우아한 질감이 더해진 최고의 크레망으로, 충분한 산도와 달콤한 향신료의 풍미가 긴 여운을 남깁니다.
최고의 화이트 와인 생산자 샴페인보다 100년 앞선 스파클링 생산자로 불리는 씨에르 다르퀴는 리무 지역 최고의 생산자입니다. 이 랑그독 스파클링 와인의 역사는 1531년, 돔페리뇽의 샹파뉴 지방에서 샴페인을 처음 양조하기 백년 전 시작되었습니다.
랑그독의 Limoux에 위치한 St-Hilaire 수도원에서 베네딕트 수도사들이 처음으로 스파클링 와인을 양조했습니다. 이후 4세기가 지나, 이 지역의 협동조합 와이너리인 쉬르 다르크에서 이 역사적인 스파클링 와인을 세계 최초의 스파클링 와인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브랜드화해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1946년 쉬르 다르크는 랑그독의 유서깊은 도시 까르까손느에서 25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4백명의 포도재배농이 모여 만든 협동조합 와이너리 입니다. Limoux AOC 스파클링 와인 생산량의 65%를 차지, 연간 580만병의 스파클링 와인을 생산하는 등 이 지역 스파클링 와인생산의 선두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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