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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bec | 말벡
타닌이 풍부하고, 자두, 블랙 베리, 블랙 체리, 바닐라 향이 매력적인 레드 품종
알타비스타의 아이콘 와인이자 아르헨티자 최초 싱글빈야드 와인으로 죽기전에 꼭 마셔봐야 할 와인 1001가지 와인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신이 주신 빈야드라고 불리우는 '알리제린 빈야드'에서 생산되는 와인으로 루한 데 쿠요에서 생산되는 '말벡' 과 '우코 밸리' 에서 생산 되는 '카베르네 소비뇽'을 매년 적절한 비율로 블렌딩하면서 매 빈티지마다 우수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색은 깊은 루비색을 띠고 있습니다. 코에서 짙은 과일향과, 스파이스, 초콜릿 등의 풍부한 아로마가 느껴지며 집중도 또한 높다. 입안에서 과실, 향신료 풍미가 감미로우며 폭발적입니다. 높은 산도에 부드러운 타닌이 어우러져 골격이 좋고 여운이 짙게 남습니다. 적어도 10년 이상 장기 숙성이 가능한 최상급 와인입니다.
<수상경력>
*James Suckling 2015 : 98점
*Tim Atkin 2015 : 96점
*Wine Advocate 2015 : 95점
1988년까지 프랑스에서 Piper-Heidsieck 샴페인을 소유했던 프랑스 d’Aulan 가와 프랑스 뽀메롤 Ch.Clinet의 유명한 와인메이커였던 Jean-Michel Arcaute (Robert Parker 에 의하여 Winemaker of the year 두 번 수상 경력)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프랑스 와인 기술과 아르헨티나 문화 및 기후가 접목되어 누구나 편하게 즐겨 마실 수 있는 와인을 다양하게 생산하는데 노력을 쏟고 있습니다.
최고의 떼루아에서 선정한 포도와 알타비스타 와인 전문가들의 합작품으로 떼루아를 최대한 표현하기 위해 빈야드와 양조과정의 개성을 최대한 살린 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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