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carelli
치즈
후추
담배
과실향
Primitivo | 프리미티보
레드 베리, 블랙 베리, 정향, 후추향과 부드러운 타닌을 가진 레드 품종
일 바카(il Bacca)”는 판티니의 수석 와인메이커인 필리포 바칼라로(Filippo Baccalaro)의 이름을 따 온 것으로, 100년 이상 수령을 지닌 최고의 프리미티보 포도 열매로 담아낸 그의 열정을 표현한 와인입니다.
기존의 폴레(Folle)와 동일한 와인으로 역시 세계 각국의 언어로 열정(Crazy Passion)을 표현하는 해당 단어들이 레이블에 적혀 있습니다. 짙은 퍼플 코어와 루비-레드 림을 띠고 있습니다.
화려한 부케를 지닌 와인으로 체리와 블랙베리, 민트, 담배잎 등 다양한 향신료향, 풀바디의 스파이시하면서도 스위트한 미감, 중간 산도와 함께 레드체리, 토스트한 넛츠, 가죽, 초콜릿, 클로브 등의 긴 여운을 남기는 와인입니다.
<수상경력>
*Mundus Vini 2019 : Gold Medal (2016)
*Berliner Wein Trophy 2019 : Gold Medal (2016)
*International Wine & Spirits Challenge 2014 : Trophy (No.1 Primitivo)
*International Wine & Spirits Challenge 2013 : Gold Medal
일 바카에 쓰이는 100년 수령의 올드바인 프리미티보. 자연과 루카렐리 빈야드 관리자들의 손길로 자란 포도나무들은 이제 세상에 최상의 뿔리아 와인을 선보일 준비를 끝냈습니다.
루카렐리는 이탈리아 뿔리아 지역에서 “와인 도시”라 불리는 사바(Sava) 와 만두리아(Manduria)의 와인을 생산하는 곳입니다.
2008에 설립된 신생 와이너리인 루카렐리의 빈야드는 프리미티보 품종의 와인으로 최상급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생산지인 뿔리아 지역의 프리미티보 디 만두리아 DOC 근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루카렐리는 품질 높은 와인의 핵심 지역인 사바 지역에 유구한 전통을 더 견고히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루카렐리는 사바 지역 빈야드의 소중하고 역사 깊은 유산을 개척하려는 의지의 반영으로 기후, 지형연구, 포도상태 그리고 인간의 작업등에 있어 최상의 것을 취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사바는 만두리아와 함께 뿔리아 지역의 와인 산지로 각광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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