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ques Selosse
판매자 평균가
꽃향
꿀
구수한
고소한
견과류
화사한
호두
진득
숲
삼나무
풍미
커피
Chardonnay | 샤르도네
다채로운 표현으로 사과, 배, 레몬, 라임, 바닐라와 풍부한 산도, 진한 풍미의 화이트 품종
자크 셀로스의 뀌베 중에서도 특히 많은 와인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와인입니다. 아비즈의 두 파셀, 레 샹트렌(Les Chantereines), 레 마르비안느(Les Marvillannes)의 포도를 블렌딩하였으며 3개 Foudre 크리아데라를 사용한 솔레라 시스템을 사용하여 숙성했습니다.
서브스땅스는 영속성 그 자체를 의미하는 와인으로, 1986년 이래 특정 한 해의 빈티지가 어땠었건 간에 Avize 떼루아의 큰 그림을 보여주고자 하는 자끄 셀로스의 뜻이 담겨있습니다.
다른 샴페인보다 진한 황금색을 띠는 와인입니다. 진한 꿀향, 잘 익은 시트러스, 서양배, 허브 향이 올라옵니다. 입에 달라붙으며 쫀득한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미한 기포감과 산뜻한 산미감 피니시에서는 진한 과숙의 뉘앙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수상경력>
*Robert Parker : 98점
1950년대 Jacques Selosse와 그의 가족이 설립하였으며, 높은 평가를 받는 샴페인 하우스 입니다. 초반에는 Champagne Lanson에 포도를 대량 판매했습니다.
1980년대 그의 아들인 Anselme Selosse가 와이너리를 물려 받으면서 포도 수확량을 줄이고, 유기농법으로 포도를 재배하면서 와인의 품질을 개선했습니다.
샴페인은 스테인레스 스틸탱크보단 오크통에서 발효합니다. Lees와 장시간 숙성하며, Dosage는 최소한으로 합니다. 오늘날까지 변함없이 샴페인계의 최고라 평가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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