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
Chardonnay | 샤르도네
다채로운 표현으로 사과, 배, 레몬, 라임, 바닐라와 풍부한 산도, 진한 풍미의 화이트 품종
옆은 볕짚 색과 함께 밝게 빛나는 황금 빛을 띠고 있으며, 풋 사과와 바다 내음이 생동감 있게 나타나나는 샤르도네 와인입니다. 꽃 향기와 복숭아의 향이 향긋하게 퍼지며, 최상의 화이트 와인 떼루아에서 생산되었습니다는 것을 보여주는 와인입니다. 산도는 높은 편으로 향긋한 꽃 향기와 잘 어우러집니다.
*앰불네오 빈야즈는 부르고뉴 와인의 열렬한 애호가였던 그레그 린이 캘리포니아에서 직접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2001년 설립한 가족 경영 와이너리입니다. 부르고뉴와 테루아가 유사한 곳으로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 최적의 산지로 캘리포니아의 센트럴 코스트의 산타 바바라를 선택했습니다. 대표 와인인 ‘불독’의 첫 빈티지인 2002년산은 로버트 파커로부터 95점을 받았고,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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