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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cato | 모스카토
집중된 열대과일과, 복숭아, 노란꽃향이 특징인 화이트 품종
연둣빛이 감도는 밝은 황금색을 가진 세미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아카시아와 재스민 꽃의 은은한 향과 향긋한 청포도 향,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나 차갑게 칠링해 안주 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갓 짜낸 듯한 과실의 신선한 풍미와 함께 입안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기포감이 청량감을 더해줍니다. 기분 좋은 달콤함이 입 안 가득 느껴지며 향긋한 아로마와 함게 길게 이어집니다.
화이트 포도품종 중 가장 향이 짙은 모스카토는 알코올 도수가 낮아 여성들이나 술을 못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와인입니다.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 해 마시면 더욱 좋은 맛을 선사합니다.
칸티를 대변하는 단어는 ‘스타일’, ‘전통’ 그리고 ‘즐거운 인생’입니다. 이 브랜드를 만든 지아니 Gianni Martini라는 와인생산자는 하나의 와인 브랜드가 세계 무대에서 이태리 홍보대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지아니 마르티니는 Fratelli Martini Secondo Luigi라는 대형 와인 회사의 오너 2세이자 와인 사업가입니다.
1947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2013년 기준 연 매출 1억 6천유로에 달하는 규모를 갖고 있습니다. 가족경영 와이너리로는 이태리 안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입니다.
시간 당 2만 2천 병의 스파클링 와인을 만들어내는 병입 라인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아니 마르티니는 종종 친구들과 와인 파티를 하기 위해 밀라노 시내를 찾았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이렇게 활기찬 분위기와 멋스럽고 우아한 라이프스타일을 와인 브랜드로 만들고 싶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그는 뛰어난 각 분야의 뛰어난 인재들을 등용해 맛과 향, 스타일뿐 아니라 패키징 디자인, 마케팅 등 전반에 걸쳐 시장조사와 연구를 거듭했습니다.
브랜드 이름은 최대한 심플하면서도 이태리의 정체성을 즉각적으로 표현하는 ‘칸티’로 지었습니다. ‘노래’ 또는 ‘노래하다’는 뜻의 동사입니다.
맛있는 음식과 파티, 오페라를 즐기고 아름다움에 대한 분명한 기준을 갖고 있는 이태리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표방합니다.
칸티는 2002년 출시와 동시에 영국시장에 진입했고 큰 성공을 거뒀다. 칸티 브랜드는 현재 전 세계 50여 개국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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