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네제 파스타
소고기 카르파치오
등심 스테이크
등심 구이
안심 스테이크
양갈비 스테이크
소곱창 구이
오리 스테이크
양꼬치
Cabernet Sauvignon | 카베르네 소비뇽
만생종으로 블랙베리, 파프리카, 삼나무, 초콜릿과 바닐라 풍미의 타닌이 풍부한 레드 품종
색상은 밝은 루비레드 컬러를 보이며 중간에서 풀바디 정도의 바디감을 보입니다. 블랙베리류의 향과 타바코, 소프트하고 리치한 미감이 약간의 스파이시함과 함께 피니시까지 이어집니다.
입안에서는 드라이한 당도의 미디움 플러스 바디 와인으로 노즈에서의 향이 풍부하고 복합미가 풍부하며 부드러운 타닌이 좋은 질감으로 마무리됩니다. 지금 마시기 좋은 와인입니다.
프란체스코 리카솔리 씨는 바론 리카솔리 가문의 32대손으로 카스텔로 디 브롤리오에서 태어나 1993년 당시 위탁관리를 하였던 Seagram으로부터 바론 리카솔리를 인수하면서 양조시설의 현대화와 포도밭의 개량화에 엄청난 투자를 했습니다.
또한 당시 900백만 병의 생산량을 현재 200백만 병으로 줄이면서 와인의 질은 키안티 와인의 최고봉을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2002년에 Baron Ricasoli는 이탈리아 최고의 와인 가이드인 "Gambero Rosso"에 'Best Winery of the Year'로 선정되었으며 최근에는 2001년산 Castello di Brolio가 Gambero Rosso로부터 10번째 'three glasses'를 받았습니다.
현재 Baron Ricasoli는 수세기를 이어 내려온 Ricasoli 가문의 전통을 이어받아 최고의 명문 와인으로 평가받고있습니다. 바론 리카솔리가 위치하고 있는 브롤리오 지역은 오랜 와인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주로 키안띠 클라시코를 생산하고 있는데 리카솔리는 Noble Unique와 Elegance를 추구합니다. 리카솔리는 이제 12년이 된 짧은 역사를 지니고 있기에 더욱 쉽게 현대적 접근이 가능합니다. 리카솔리씨는 이탈리아 키안티의 주요품종인 Sangiove를 가지고 아주 유니크하다라고 설명합니다.
리카솔리가 특별히 선보인 Castello di Brolio는 최대한의 심혈을 기울여 만든 그랑크뤼급 산지오베제 이라는 것입니다. 리카솔리는 생산량을 최대한 줄이고 대신 최고급의 와인을 만들려는 노력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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