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ier Leflaive
게 요리
관자 요리
랍스터-바닷가재 구이
새우 스시
전복 구이
칠리새우
부야베스
해산물 바베큐
Chardonnay | 샤르도네
다채로운 표현으로 사과, 배, 레몬, 라임, 바닐라와 풍부한 산도, 진한 풍미의 화이트 품종
흰꽃, 복숭아, 사과, 배, 구운 아몬드, 레몬 껍질, 미네랄과 가벼운 오크 아로마가 느껴지며 입안에서는 잘 익은 과일과 꿀의 풍미, 좋은 산도, 따뜻한 질감과 활기찬 피니시로 마무리됩니다.
올리비에는 부르고뉴 화이트와인의 최고봉 중 하나로 꼽히는 도멘 르플레브에서 삼촌인 Vincent와 사촌 Anne을 도와 돕다가 1984년 드디어 자신의 이름을 딴 메종을 설립하게 됩니다. 그의 철학은 단순하게 ‘훌륭한 와인을 생산하는 것’입니다.
올리비에 팀은 꼬뜨의 우수한 재배자들과 끈끈한 파트너쉽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리비에 르플레브의 와인들은 그 명성만으로 모든것이 설명이 되는 떼루아들에서 포도가 재배됩니다. Chevalier-Montrachet, Batard-Montrachet, Les Folatieres, Puligny-Montrachet의 Les Pucelles, Meursault의 Blagny Sous le Dos d’Ane.
올리비에 르플레브는 17헥타르 이스테이트를 포함해서 모두 120 헥타르 정도를 관리합니다. 모든 포도들은 20년 이상 바이오다이내믹 방식에 의해 철저히 자연에 내맡겨져 재배되며, 사람은 단지 매개체로서의 역할만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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