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âteau Montelena
판매자 평균가
연어 구이
해산물 샐러드
새우 요리
돼지 안심 구이
전복 구이
조개 구이
베이컨 새우 요리
랍스터-바닷가재 구이
Chardonnay | 샤르도네
다채로운 표현으로 사과, 배, 레몬, 라임, 바닐라와 풍부한 산도, 진한 풍미의 화이트 품종
풍미가 그득하고 무거운 일반적 캘리포니아 스타일의 샤르도네와 달리 일체의 젖산발효를 일체 하지 않아 적정한 산미와 튼실한 과실의 풍미가 균형을 이루어 장기 숙성에 매우 적합한 와인으로, 병 숙성을 통해 더욱 복합적인 풍미와 유려한 질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화이트 와인으로는 드물게 튼튼한 골격과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경쾌(Crispy)한 산도와 빼어난 미네랄리티가 특징입니다. 옅고 은은한 옐로우 컬러의 와인으로 아름다운 쟈스민 꽃향기와, 청사과, 쌉쌀한 감귤류의 맛, 복숭아, 헤이즐넛 등의 다양한 맛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상경력>
*1976 파리의 심판 화이트 와인 1위
*죽기 전에 꼭 마셔봐야 할 와인 1001 선정
*VINOUS : 94 Point (2016)
샤토 몬텔레나는 1976년 열린 전설적 Paris Tasting에서 미국 와인이 유럽의 명 와인들을 제치고 우승해 유럽을 경악케 했던 이른바 American Invasion의 주인공입니다.
당시에 까다로운 프랑스 심사원들이 엄중한 Blind Tasting을 거쳐서1위로 선정한 와인이 바로 샤토 몬텔레나의 샤르도네 1973 이었던 것입니다.
나파 밸리 최북단의 온천으로 유명한 Calistoga시 외곽에 위치한 이 포도원은 미국에서는 드문 중세 유럽풍의 고성(城)으로 1882년에 지어져 한때 버려졌던 것을 Jim Barret이 인수해 1972년 와인 생산을 재개했습니다.
이때부터 Beaulieu Vineyards의 와인메이커로 실력을 쌓은 Mike Grgich의 지휘로 와인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1976년에는 파리 테이스팅에서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이는 부르고뉴산 화이트 와인을 모두 제치고 이들의 샤르도네가 1등으로 뽑힘으로써 세계적 명성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1978년부터 The Montelena Estate 라는 이름으로 생산하기 시작한 카베르네 소비뇽은 현재 이 와이너리의 최고의 제품이 되었으며, 기복이 적고 안정적인 품질과 캘리포니아 최고의 장기 보존 능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레드와 화이트 모두에서 항상 좋은 품질을 유지하여 샤토 몬텔레나는 세계 정상급의 와이너리로 인정 받고있습니다.
세계적 와인 평론가인 로버트 파커는 “지난 25년간 품질의 균일성을 유지하여 끊임없이 훌륭한 점수를 얻은 캘리포니아 와이너리는 샤토 몬텔레나 뿐입니다.” 라고 표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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