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평균가
등심 스테이크
뉴욕 스테이크
양갈비 스테이크
소곱창 구이
양념 갈비 구이
동파육
돼지 불고기
함박 스테이크
가벼운
과실향
드라이
루비
밸런스
산미
진한
초콜렛
타닌감
Merlot | 메를로
조생종으로 자두, 산딸기, 블랙베리, 타바코와 바닐라 풍미와 타닌이 부드러운 레드 품종
색상은 짙은 가넷색상을 가지고 있으며 체리, 베리류의 향이 풍부하게 납니다. 풍부한 과실향과 더불어 부드럽게 바닐라, 오크가 밀려오는 와인입니다. 밸런스가 아주 좋고 산미와 타닌이 매우 부드럽습니다. 너무 드라이하지 않으면서도 무겁지도 않은 와인입니다.
Botter 와이너리는 1928년에 Carlo Botter에 의해 와인을 배럴로 파는 조그마한 로컬 사업으로 와인비즈니스를 시작했습니다. 2대째에 좀 더 나아졌으나 2차 세계대전에서 병입해서 파는 와인사업으로 아주 흥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점으로부터 이태리 시장과 해외 시장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1970년대 80년대를 거치면서 베네토 와인과 함께 다른 와인들도 다루게 되었고 2000년대 들어서는 3대째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Piave의 DIVICI estate 등 Apulia, Molise, Abruzzo, Sicily의 여러 지역 농장들과 협업을 이뤄 좋은 퀄러티의 와인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현재 비옥한 토양관리와 새로운 최첨단 생산시설을 갖추고 1500톤의 용량과 400개의 큰 바릭을 셀러 안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통방식의 포도 농작과 새로운 혁신적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양조방식을 잘 어울리게 해서 그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영국, 미국, 캐나다 등 40여개국으로 수출하고 있고 세계 시장에서 Botter 란 브랜드를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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