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 - 석화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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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donnay | 샤르도네
다채로운 표현으로 사과, 배, 레몬, 라임, 바닐라와 풍부한 산도, 진한 풍미의 화이트 품종
황금빛 노란색을 띠고 있으며 아카시아, 레몬, 자몽, 파인애플과 청사과 등 신선한 과일의 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입에서는 시트러스와 열대과일의 풍미, 조화로운 산도와 유질감이 느껴지며 솔티한 미네랄리티로 마무리 됩니다. 전제적으로 밝고 경쾌하면 신선한 스타일의 와인입니다.
병입 전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9~12개월 숙성하며, 신선하고 활기찬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오크통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수확연도로부터 5년 이내에 신선하게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수상경력>
*Korea Wine Challenge 2015 : Bronze Medal (2014)
*대한민국 주류대상 구대륙 화이트 : 대상 (2016)
1821년 꼬뜨 도르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Louis Henri Denis Jadot는 소규모 와이너리에서 세일즈 매니저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1826년 결혼과 동시에 본 프르미에 크뤼를 상속 받았으며 1859년 본격적으로 메종 루이 자도를 설립해 와인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몇 세대를 걸치며 지역 단위부터 최고급 그랑 크뤼까지 부르고뉴의 전역에 걸쳐 포도밭을 매입해 재배하며 동시에 소규모 농가들과 계약을 맺어 다채로운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Beaun 시내에 위치한 루이 자도 본사는 부르고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양조장 중 한 곳으로 꼽히고 있으며, 동시에 부르고뉴에서 가장 현대화된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20년 전부터 메종 루이 자도에서는 화학 비료나 제조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1995년에는 Cadus라는 오크통 제작소를 열었습니다.
오랜 전통과 역사는 자랑스러워할 만한 유산이지만 결코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것이 루이 자도의 경영철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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