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lumba
생선 구이
도미회
광어회
멜론과 프로슈토
샐러드
삼겹살 구이
그릴에 구운 농어
생선회
Riesling | 리슬링
풍성한 미네랄, 사과, 배, 살구, 페트롤향이 특징인 화이트 품종
바로사 밸리와 에덴 밸리에서 수확한 포도로 양조된 와인으로, 상대적으로 따뜻한 바로사 밸리는 표현력 있고 진한 맛을, 시원한 에덴 밸리는 우아하며 섬세한 향을 와인에 부여합니다.
초록빛이 감도는 옅은 볏짚 색을 띠는 와인으로 섬세한 꽃 향기가 드리운 가운데 레몬 껍질, 라임 주스의 아로마를 지닙니다. 드라이한 스타일로 레몬과 자몽의 생기발랄하고 상쾌한 풍미와 함께 피니시에서는 열대 과일의 힌트가 느껴집니다.
<수상경력>
*Wine Spectator : 89 Point (2017)
*Wine Spectator : 89 Point (2015)
*Wine Enthusiast : 89 Point (2017)
*James Halliday : 91 Point (2017)
얄룸바는 새로운 삶을 개척하기 위해 Barossa Valley로 가족과 함께 이주한 영국인 양조자인 Samuel Smith에 의해 1849년 설립되었습니다.
Angaston 지방의 경계 바로 동남쪽 너머에 30에이커의 땅을 구입한 뒤, 그는 그의 아들과 함께 원래 자라던 식물들을 모두 제거하고 달빛 아래에서 첫 포도 나무를 심었습니다.
Samuel이 지은 Yalumba라는 이름은 “이 모든 땅”이라는 의미의 토착어다. 6세대, 150년 이상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얄룸바는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가족소유 와이너리로서 오늘날 호주 와인 산업의 성공 스토리를 실현해가고 있습니다.
얄룸바는 그들의 지역을 가장 잘 반영하는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얄룸바는 통을 제작하는 통 제작소와 포도 나무 종묘장을 갖춘 몇 안 되는 와이너리 중의 하나이며 혁신적인 기술로 그 명성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얄룸바의 와인양조 팀이 진행중인 와인양조와 포도 재배법에서의 다양한 시도들은 얄룸바가 선구자적인 명성을 얻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와이너리에서 개발한 Viognier라는 포도 품종은 이미 널리 호평받고있습니다.
지역적 특색과 고유한 개성이 지닌 미묘함을 잘 반영하도록 양조된 얄룸바의 와인들은 쉬라즈, 샤르도네, 그르나슈, 카베르네 소비뇽, 리슬링, 비오니에 등 각 지역에서 최고의 품질로 재배된 포도 품종들을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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