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o Sur
판매자 평균가
안심 스테이크
등심 구이
안심 구이
버섯 샐러드
양갈비 구이
송아지 스테이크
치즈
버섯
오리 고기
닭고기
달달
베리
스모키
토스트
Pinot Noir | 피노 누아
껍질이 얇고 체리향과 산딸기, 흙향, 버섯과 우아한 산도와 섬세한 과실미의 레드 품종
색상은 밝은 루비색을 띠고 있으며 체리, 딸기, 라즈베리, 자두 등 신선한 과일의 풍부한 향과 함께 약간의 스모키한 여운, 가죽 향이 나타납니다. 입안에서 잘 익은 과일의 은은하고 부드러운 맛과 섬세한 타닌, 길게 지속되는 여운을 한껏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급 피노 누아 와인입니다.
<수상경력>
*Korea Wine Challenge 2016 : 은메달
*James Suckling : 91점
1993년 설립된 와이너리로 혁신적이고 우수한 품질, 합리적인 가격의 와인으로 전 세계 80개국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2015년 기준으로 칠레 와이너리 중 해외수출량 3위를 차지했습니다.
‘코노 수르’란 이름은 ‘남쪽의 뿔’이라는 뜻이며, 이는 와이너리가 위치한 지리학적 위치를 나타냅니다. 남미 대륙을 대표하는 최고의 와인을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최신식 양조설비 도입, 창의적이고 재능 있는 와인메이커 영입, 세부 산지와 새로운 포도 품종에 대한 끊임 없는 연구로 오직 품질 좋은 와인양조를 위해 달려왔습니다.
특히 프랑스 부르고뉴 부럽지 않은 최고의 피노 누아 와인을 만들겠다는 야심찬 프로젝트는 와이너리 설립 초창기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코노 수르는 남미 대륙에서 피노 누아 생산량 1위입니다. 2007년, 와이너리로서는 세계 최초로 탄소배출 0%(Carbon Neutral) 인증을 받았습니다.
코노 수르 포도밭에서는 모든 직원이 자전거로 이동합니다.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자동차는 와이너리 내에서 이용이 금지돼 있으며 가벼운 무게의 와인 병을 사용합니다.
화학제품을 사용하는 대신 포도밭 사이사이에 향기로운 꽃을 심어 각종 해충으로부터 포도를 보호하며, 거위를 풀어놓아 땅 속의 벌레들도 잡아먹게 합니다.
2011년에는 올해의 환경친화 기업에 선정됐으며 ISO, CEMARS 등 친환경 생산과 관련된 각종 인증을 받으며 그 노력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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