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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dejo | 베르데호
시트러스와 사과, 견과류와 부드러운 산도를 가진 화이트 품종
색상은 옅은 노란색, 녹색 테두리를 띠고 있습니다. 레몬, 라임, 흰꽃다발 그리고 송진 향이 나며, 입안에서는 미네랄의 존재감이 분명합니다. 드라이하며, 산도와 풍미가 적절한 밸런스를 이루는 와인입니다.
보데가 메나데(Bodegas Menade)는 2005년 설립된 신생 내추럴 와인 전문 생산 와이너리입니다. 설립자인 마르코와 리차드는 6세대에 걸쳐서 와인을 만들어온 가족입니다. 1820년대부터 시작된 가족의 역사는 루에다 지역에서 포도밭을 구매하여, 와인을 생산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라 세카 지역에서 작은 셀러에서 와인을 만들어 왔으며, 6세대에 걸친 포도밭 관리 노하우와 와인 생산 방식을 담아 보데가 메나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1820년대에 식재되었던 포도 나무를 사용하기에 와인 생산에 사용되는 나무의 평균 수령이 40~150년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메나데에서 생산하는 모든 와인들은 포도밭에서 구리, 살풍제 등을 사용하지 않으며, 해충 방지를 위해 시나몬 나무, 거미, 새들을 이용한 친환경 재배합니다. 또한, 포도 양조 과정에서 사용되는 동물성 성분과 이산화황을 배제하여 생산되는 모든 와인을 내추럴 와인으로 생산했습니다.
포도 품종은 베르데호, 소비뇽 블랑, 템프라니오만을 사용하여 와인을 만들었으며, 스페인의 가장 유명한 리오하의 숙성방식을 벤치마킹하여 내추럴 베르데호 와인을 영하게 혹은 3개월, 12개월 그리고 36개월 숙성하여 와인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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