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ro Mol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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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bbiolo | 네비올로
체리, 딸기, 감초, 타르, 트러플향이 매력적이고, 높은 산도와 섬세한 과실미 좋은 레드 품종
빈야드는 250m 고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롤로의 스타일과 복합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가벼운 레드 컬러의 와인입니다. 말린장미잎, 바이올렛 등 꽃향이 느껴집니다. 돋보이는 미네랄 캐릭터를 가집니다. 부드러움이 지속되는 달콤한을 가진 와인입니다. 부드럽고 섬세한 타닌이 특징적입니다.
<수상경력>
*Wine spectator : 89점(2010), 90점(2007)
*James Suckling : 90점(2017)
*Robert Parker : 87점(2010)
*Vinous : 88점 (2018), 88점 (2010)
Mauro Molino는 가족경영 와이너리로서 1953년 Giuseppe Molino가 처음 와이너리를 구입하면서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의 아들인 Mauro Molino가 1982년 첫 빈티지 와인인 Barolo Vigna Conca를 생산하면서 널리 명성을 떨치기 시작했습니다.
2003년 부터는 Mauro의 아들인 양조학자 Matteo가 와인생산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딸 Martina는 2010년 부터 가업을 같이 이어오고 있습니다.
와이너리 구성원 모두 Alba Winemaking School을 졸업했습니다. 와이너리는 12ha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고, 50%는 Nebbiolo를 생산하며 나머지 50%는 Barbera, Dolcetto, Roero Arneis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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