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ta Browne
미네랄
Chardonnay | 샤르도네
다채로운 표현으로 사과, 배, 레몬, 라임, 바닐라와 풍부한 산도, 진한 풍미의 화이트 품종
색상은 맑은 중간톤의 레몬컬러로 풋풋한 사과, 귤, 오렌지, 라임 등의 향이 풍부하며 약간의 꿀 향기와 함께 전반적으로 싱그럽고 부드러운 스타일의 와인입니다. 입안에서는 드라이한 미디움바디 와인으로 미네랄의짭짤한 터치와 신선한 산도감 등의 구조감이 탄탄하며 여운이 길게 남습니다.
<수상경력>
*Wine Spectator : 92 Point (2015)
*Robert Paker : 94 Point (2014)
John Ash Restaurant 소믈리에로 일하던 두 젊은이가 주머니를 털어 만들기 시작한 피노 누아는 하룻밤 사이에 미국 와인업계의 뉴키즈 온더 블락에서 와인 수집가가 애타게 갖고 싶어하는 락스타가 되었습니다.
2011년 Wine Spectator 올해의 와인 1위로 선정되어 세계적인 유명세를 누리기 전에도 출시 후 가격이 급등하는 듯 이 시대의 새로운 모던 컬트로 자리잡았습니다. 美 블룸버그 지는 코스타 브라운을 할란, 콜긴 등과 함께 ‘4대 컬트 클래식’으로 꼽은 바 있습니다.
대개의 캘리포니아 와이너리들이 화려한 성공신화를 바탕으로 설립되는 것과 달리 Mr. Kosta와 Mr. Browne 은 밤에 레스토랑에서 일하며 팁으로 벌어들인 수입을 모아 임대 창고에서 출근 전 시간을 빌어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레스토랑의 단골 손님들에게 소량씩 판매하던 와인은 입소문을 타고 가장 투자 가치가 높은 와인 중 하나로 꼽히면서 95% 정도가 국내 메일링 리스트의 고객에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국외로는 인접한 캐나다를 비롯한 오직 6개 국가에 한정하여 수출하고 있습니다.
한정된 생산량과 헌신적인 추종자들로 인해 1년 안에 최고 400%까지도 인상된 가격을 지불하고도 구하기 어려운 와인으로 명성을 누리고 있습니다. 구조감, 응집력, 복합미로 대표되는 코스타 브라운의 스타일은 특히 미국 Finance 업계의 거물들에게 주목 받고 있어 그 희소성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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