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o S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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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ernet Sauvignon | 카베르네 소비뇽
만생종으로 블랙베리, 파프리카, 삼나무, 초콜릿과 바닐라 풍미의 타닌이 풍부한 레드 품종
손으로 수확한 포도로 양조해 17개월 간 프랑스산 오크 배럴에서, 1개월 간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숙성 후 출시합니다.
자두, 카시스, 블루베리 등 검붉은 과일의 농축된 아로마와 약간의 흙내음, 은은한 모카 향, 스모키한 향이 느껴집니다. 포도 고유의 집중도 높은 맛과 볼륨감, 은은하게 이어지는 여운을 즐길 수 있습니다.
코노수르 20배럴 시리즈는 1996년 최고의 피노 누아를 엄선해 20배럴 분량만 한정적으로 만들며 탄생한 ‘리미티드 에디션’ 브랜드다.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후 포도품종을 확대해 현재는 카베르네 소비뇽(1997년 론칭), 메를로(1998년 론칭), 샤르도네(2002년 론칭), 소비뇽 블랑(2005년 론칭), 시라(2008년 론칭) 등 다양한 버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수상경력>
*Wine Advocate : 91점 (2014)
*Korea Wine Challenge 2016 : 금메달 (2013)
*Wine Enthusiast : 91점 (2012)
*Global Cabernet Sauvignon Masters : 금메달 (2012)
*Japan Wine Challenge : 금메달 (2012)
*Korea Wine Challenge 2015 : 금메달 (2012)
1993년 설립된 와이너리로 혁신적이고 우수한 품질, 합리적인 가격의 와인으로 전 세계 80개국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2015년 기준으로 칠레 와이너리 중 해외수출량 3위를 차지했습니다.
‘코노 수르’란 이름은 ‘남쪽의 뿔’이라는 뜻이며, 이는 와이너리가 위치한 지리학적 위치를 나타냅니다. 남미 대륙을 대표하는 최고의 와인을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최신식 양조설비 도입, 창의적이고 재능 있는 와인메이커 영입, 세부 산지와 새로운 포도 품종에 대한 끊임 없는 연구로 오직 품질 좋은 와인양조를 위해 달려왔습니다.
특히 프랑스 부르고뉴 부럽지 않은 최고의 피노 누아 와인을 만들겠다는 야심찬 프로젝트는 와이너리 설립 초창기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코노 수르는 남미 대륙에서 피노 누아 생산량 1위입니다. 2007년, 와이너리로서는 세계 최초로 탄소배출 0%(Carbon Neutral) 인증을 받았습니다.
코노 수르 포도밭에서는 모든 직원이 자전거로 이동합니다.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자동차는 와이너리 내에서 이용이 금지돼 있으며 가벼운 무게의 와인 병을 사용합니다.
화학제품을 사용하는 대신 포도밭 사이사이에 향기로운 꽃을 심어 각종 해충으로부터 포도를 보호하며, 거위를 풀어놓아 땅 속의 벌레들도 잡아먹게 합니다.
2011년에는 올해의 환경친화 기업에 선정됐으며 ISO, CEMARS 등 친환경 생산과 관련된 각종 인증을 받으며 그 노력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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