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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ernet Sauvignon | 카베르네 소비뇽
만생종으로 블랙베리, 파프리카, 삼나무, 초콜릿과 바닐라 풍미의 타닌이 풍부한 레드 품종
마이포 밸리의 35년된 고목에서 수확한 카베르네 소비뇽으로 양조해 프랑스산 오크 배럴에서 16개월, 병입 후 12개월 더 숙성시켜 출시합니다. 우아한 아로마와 벨벳처럼 부드럽게 잘 다듬어진 타닌 맛과 중후하고 긴 여운이 인상적인 와인입니다.
파운더스 콜렉션은 단어 그대로 와이너리의 설립자이자 칠레 와인산업의 선구자였던 프란시스코 운두라가에게 헌정하는 의미로 만든 브랜드입니다. 수령이 오래된 포도나무에서 선별 수확한 포도만 사용하며 프랑스산 오크 배럴에서 숙성시켜 출시합니다. 20여 년간 운두라가의 수석 와인메이커가 직접 세심하게 관리하며 정성을 기울인 와인입니다.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설립자의 정신, 클래식한 이미지를 담았습니다.
와인은 진한 루비색을 띠고 있습니다.
블랙베리, 블랙커런트의 검은과실류가 지배적이며, 삼나무, 바닐라, 초콜릿 향이 부드럽고 스파이시와 피망 향이 복합미를 더합니다.
와인은 드라이하며 중간 이상의 바디감과 중간~중간 이상의 산도와 타닌을 가집니다. 밸런스가 좋아 어디든 편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검붉은 과실 풍미와 연필심 풍미가 여운에 남습니다.
<수상경력>
*Robert Parker : 91 points (2006)
*Wine Spectator : 84 points (2005)
설립자 돈 프란시스코 운두라가는 칠레의 와인 산업의 선구자로, 유럽을 유학하며 프랑스, 독일 등의 와인재배 방식과 포도품종을 칠레에 들여온 장본인입니다.
1882년 이후 5세대를 거쳐 가문 대대로 가업을 잇고 있으며 현대식 설비뿐 아니라 19세기에 지어진 전통 방식의 지하 와인 저장고도 함께 보유하고 있어 설립 당시의 장인정신의 명맥을 잇고 있습니다.
칠레 와인협회로부터 “올해의 와이너리”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유명 와인평론지 <Wine Advocate>의 전설적인 와인평론가 Neal Martin이 주관한 800여 종의 칠레와인 시음평가회에서 운두라가의 와인 중 8종이 90점 이상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해 칠레 안팎에서 그 품질과 명성을 인정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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