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piche
스파게티
소고기 스테이크
가성비
드라이
타닌감
텁텁
훌륭
Merlot | 메를로
조생종으로 자두, 산딸기, 블랙베리, 타바코와 바닐라 풍미와 타닌이 부드러운 레드 품종
색상은 루비색을 띠고 있으며 잘 익은 블랙베리, 까시스와 체리 등 베리류의 아로마가 후각을 자극합니다. 입안에서는 블루베리, 플럼, 가죽, 넛맥과 바닐라의 풍미, 드라이하면서도 부드러운 질감의 타닌이 긴 여운을 남겨줍니다.
1883년 설립되어 130여 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트라피체는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명성을 자랑하는 아르헨티나의 국가대표 와이너리입니다.
아르헨티나 와인의 고향으로 일컬어지는 멘도자의 뛰어난 떼루아와 트라피체의 오랜 전통과 경험, 그리고 열정으로 완성된 와인들은 대중적인 레인지에서부터 아이콘 와인까지 수많은 국제와인품평회에서 눈부신 수상결과를 자랑합니다.
영국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와인 품평회 IWSC (International Wine & Sprits Competition)에서 2004년, 2006년, 2011년, 2012년 4차례나 '올해의 아르헨티나 와이너리'에 선정되면서 아르헨티나 와인의 위상을 높인 선구자입니다.
특히 아르헨티나 ‘말벡’ 열풍의 선도자로서, Wine Spectator Top 100, Wine Enthusiast Top 100에 선정된 트라피체 싱글빈야드 말벡부터 1년 동안 전세계 250만병이 팔린 ‘오크캐스크 말벡’과 같은 대중적인 와인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세계 전문가를 비롯 와인애호가의 높은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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