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ph Ph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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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훌륭
산뜻
Cabernet Sauvignon | 카베르네 소비뇽
만생종으로 블랙베리, 파프리카, 삼나무, 초콜릿과 바닐라 풍미의 타닌이 풍부한 레드 품종
어두운 보랏빛에서 응집도가 느껴지며 라즈베리, 까시스, 건포도 등 풍부한 과일의 향과 함께 약간의 타바코, 코코아 파우더의 향이 느껴집니다. 벨벳처럼 부드러운 타닌과 입안을 꽉 채우는 잘 짜인 구조를 경험 할 수 있는 미디엄 바디의 와인입니다.
<수상경력>
*2016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 신대륙 레드 와인 부분 대상
오늘날 세계 최고 와인의 하나인 인시그니아로 대표되는 죠셉 펠프스 빈야드는 건축 업자이던 죠셉 펠프스가 ’73년에 설립했습니다.
그는 콜로라도 출신으로 와인을 화두로 삼기 전에도 샤또 수버랭(Ch. Souverain)과 러더포드 힐 와이너리(Rutherford Hill Winery)등의 양조장을 지은 바 있습니다.
’72년에는 세인트 헬레나에 250 ha의 땅을 취득해 그곳에 55 ha 포도밭과 자신의 양조장을 건설했습니다.
후에도 나파 전체에서 좋은 장소를 지속적으로 물색하여 포도원을 분산 매입하여 현재 스택스 립, 러더포드, 오크빌, 세인트 헬레나 등에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풍부한 도전정신으로 나파 최초의 메리티지인 “인시그니아”를 1974 빈티지부터 탄생시켰고, 나파에 시라(Syrah)와 비오니에(Viognier) 품종을 최초로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고급 피노 누아와 샤도네이의 산지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소노마 코스트에도 Freestone 이란 이름의 포도원을 조성하여 새로운 변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죠셉 펠프스는 나파의 포도밭들로부터는 Cabernet Sauvignon과 Insignia만을 만드는 Cabernet House이며, 보르도 1등급 샤또를 모델로 삼아 포도 전부를 자신 소유의 Estate 포도밭에서 조달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죠셉 펠프스는 매 빈티지마다 생산량의 등락은 클지라도 품질 기복은 매우 적은 최고급 와인을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죠셉 펠프스는 Single Vineyard 와인의 선두주자이기도 한데, 컬트적 열광팬을 거느린 Backus Vineyard의 카버네 소비뇽은 그 우수성을 오래전 부터 두루 인정 받아 왔습니다.
이들의 일관된 신념은 화려한 결실을 맺어 Wine Spectator의 올해의 와인 선정(2002 Insignia) 등을 포함한 수많은 영예로운 Award를 지속적으로 받는 미국 최고의 와이너리로 칭송 받고 있으며, 지금도 가족소유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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