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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strell | 모나스트렐
껍질이 두껍고 블랙 베리, 다크 체리. 허브, 높은 타닌의 레드 품종
와이너리 오너의 캐릭터를 레이블에 담은 터프한 매력을 지닌 카사 로호의 플래그십 와인입니다. 후미야의 척박한 기후에서 살아남은 모나스트렐 포도로 만들어집니다. 진한 보라색을 띠고 있으며 진한 카시스, 프룬 등 농축된 과일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키하면서도 강한 타닌으로 매니아층이 두텁다.
까사 로호는 스페인 6개의 지역과 그 지역의 토착품종으로 가장 창의적이고 트렌디한 와인을 만들어내는 스페인 최고의 와인 메이킹 예술가입니다.
헤드 와인메이커인 Jose Luis Gómez를 중심으로 와인 메이커, 소믈리에, 디자이너 및 와인전문가들로 구성된 까사 로호팀은
각기 다른 개성과 열정의 미네랄로 가득 차 있는 스페인 6개 지역 특유의 품종으로 빚은 와인을 The Wine Gurus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융합시키고, 이들에게 생기 넘치는 생명력을 주입시켰습니다.
그들의 와인을 즐기다 보면, 스페인 남동쪽 Jumilla에서부터 북서쪽 Rías Baixas까지, 스페인 6개 지역의 숨겨진 보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마법 같은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게 됩니다.
2010년부터 시작된 까사 로호의 더 와인 구루스 프로젝트는 2014년 독일 Prowein 전시회에서 그들의 첫 번째 빈티지를 선보이며 세상에 첫발을 내디뎠었습니다.
그 직후 전세계적으로 센세이셔널한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그 결과, 2014년 한해 동안만 미국, 유럽 등 15개국으로 수출을 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와인 구루스 6종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 Zara 와 코카콜라 레이블을 디자인한 Eduardo del Fraile와의 콜라보하여 탄생되었습니다.
단번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이 귀여운 레이블은 각 와인의 특성을 재기 넘치게 표현하고 있어 전세계 와인애호가를 황홀케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적인 포도 품종과 열정의 땅 스페인과 만나 탄생된 Musso는 떼루아의 존중을 기반으로 빚어진 유기농 와인으로 이베리아 반도의 정열적인 태양이 반영된 결과물입니다.
짧은 기간 동안 세계적으로 수많은 상을 휩쓸며, 트렌디한 스페인와인의 아이콘으로 그 품질과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창의적인 와인의 대명사로 비상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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