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Michel Magnien
레몬
파인애플
Chardonnay | 샤르도네
다채로운 표현으로 사과, 배, 레몬, 라임, 바닐라와 풍부한 산도, 진한 풍미의 화이트 품종
색상은 옅은 연두빛이 감도는 노란 색상을 가지며 파인애플, 레몬그라스, 이스트, 오크 풍미가 나타납니다.
신선한 과실 풍미와 함께 빵 굽는 고소한 풍미, 산뜻하게 마무리해주는 높은 산미가 우아한 여운을 남기는 미디엄 바디감의 와인입니다.
미셸 마니앙은 1946년 와인양조 가문 마니앙의 4세대로 태어났다. 아버지 베르나르 마니앙에게 물려받은 4헥타르의 포도밭에서 젊은 시절부터 포도를 재배해 와인을 양조했으며, 1967년부터 1991년까지는 샹볼 뮈지니 레 성띠에, 샹볼 뮈지니 레 프르미에르, 끌로 드 라 로쉬, 쥐브리 샹베르땡 레 까즈티에 등 부르고뉴 꼬뜨 드 뉘 지역의 좋은 포도밭들을 매입해 현재의 명성을 만들어냈습니다.
현재는 미셸 마니앙의 아들 프레데릭 마니앙이 함께 와이너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는 100% 유기농으로 포도재배를 하고 있으며 2012년 빈티지부터 미셸 마니앙의 모든 와인은 유럽의 유기농 인증기관인 ECOCERT에서 유기농 인증을 받았습니다.
와인그래프는 국세청 주류의 통신판매에 관한 명령에 따라 주류의 전자상거래 행위를 하지 않으며 각 상품은 판매자에게 직접 예약하신 후 매장에 방문하여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본 컨텐츠의 저작권은 제공처 또는 와인그래프에 있으며 이를 무단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Winegrap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