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bert et Christine Felettig
소고기 스테이크
Pinot Noir | 피노 누아
껍질이 얇고 체리향과 산딸기, 흙향, 버섯과 우아한 산도와 섬세한 과실미의 레드 품종
Felettig의 Echezeaux는 1년에 두 개 배럴, 즉 약 600병 미만으로 소량 생산되며 포도밭은 Flagey-Echezeaux에 속하는 Les Treux 구획에 위치합니다. 포도밭은 Grands Echezeaux와 인접해 있어 다른 Echezeaux들보다 훨씬 더 탄탄한 구조감을 자랑합니다.
짙은 가넷색을 가진 와인입니다. 체리, 모카, 바닐라 향을 가지고 있으며 꽃의 향도 느낄 수 있습니다. 야생열매, 자두, 이국적인 향신료 등의 풍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매우 풍부하며 잘 익은 과일의 향이 복잡하지만 잘 어우러집니다. 활기찬 산과 타닌이 어우러져 농도 짙은 느낌을 선사합니다.
<수상경력>
*Burghound: 90-93(2018), 89-91(2017), 94(2016), 92-94(2015)
*Robert Parker: 93(2017), 92-94(2016), 91-93(2015),
92-94(2014)
*Vinous: 91-93(2018), 92-94(2017)
Gilbert et Christine Felettig는 1974년 Henri Felettig에 의해 와이너리를 설립, 2헥타의 면적으로 Chambolle Musigny에서 와인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1993년부터는 그의 자제들인 Gilbert와 Christine이 합류하면서 가족사업으로서의 기반을 다지기 시작하였는데 지금은 아들인 Gilbert가 와인 양조 포도밭 관리를 맡고 있으며 딸인 Christine은 와이너리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펠레티그는 샹볼뮈지니를 필두로 본로마네와 오꼬뜨드뉘 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연간 50,000병 정도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포도나무들의 평균 수령은 40년 정도이며 모든 포도밭들은 철저하게 바이어다이나믹 방식에 의해 관리됩니다.
그들은 전통적인 부르고뉴 와인 양조법을 고수하고 있으며 모든 작업을 수작업으로만 시행하고 있을 만큼 좋은 포도를 수확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양조장으로 운송된 포도는 알맹이와 줄기가 분리되어 알맹이만 양조통에 담겨 알코올 발효되는데 이 작업을 통해 포도 껍질에 있는 부드러운 탄닌과 색소를 얻음과 동시에 포도나무에 있는 가지를 제거함으로써 거친 탄닌과 수분을 억제하는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와인을 숙성시키는 과정에서는 lees를 함께 넣고 평균 12~18개월의 오크 숙성을 거친다. Village급 와인의 경우 30% 이상의 새 오크통을, 1er Cru와 그랑 크뤼 와인의 경우 40% 이상의 새 오크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Sorting 과정 또한 포도를 두 번이나 거를 정도로 포도선별 작업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생산 과정 중에서 fining이나 filtration은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샹볼뮈지니에서 4가지의 1er Cru를 생산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Les Carrieres는 부르고뉴에서 유일하게 Felettig만 생산하고 있습니다.
Vosne Romnee 1er Cru는 소량의 Petits Monts과 Aux Reignots 그리고 Les Chaumes을 블렌딩하는데 가격대비 매우 뛰어난 품질을 자랑합니다.
또한 최근 부르고뉴에서 가장 떠오르는 와인메이커인 Louis-Michel Liger-Belair의 컨설팅을 받으며 품질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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