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ier Grappe
치즈
하몽
Chardonnay | 샤르도네
다채로운 표현으로 사과, 배, 레몬, 라임, 바닐라와 풍부한 산도, 진한 풍미의 화이트 품종
신선한 초록 사과 풍미가 주를 이루며 약간의 꿀의 아로마가 입에서 날카로운 산도와 합쳐져 순수한 산도를 만들어냅니다. 지금 마시기에도 좋지만 숙성 잠재력이 뛰어난 와인입니다. 2-3일 후에 마셨을 때 더 발전되있는 모습을 보일 정도로 오픈 후 시간이 지나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샤르도네 """"롱즈팡""""은 디디에 그라프의 어린 포도나무(평균 수령 10년)에서 재배한 포도만을 사용합니다. 포도밭은 북향이지만 방향을 믿기 어려울 정도로 포도의 성숙도가 매우 좋습니다. 유기농 방식을 철저히 지켜 경작합니다.
디디에 그라프의 도멘은 꼬뜨 뒤 쥐라의 쌩 로땡 (Saint Lothain)에 위치해 있으며, 붉은 이회토와 회색 이회토의 퇴적층으로 된 4헥타르 정도 규모의 포도밭입니다.
2001년 Beaune에서 양조학교를 졸업한 디디에는 졸업한 첫 해 부터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고 2007년 유기농법으로 전환, Ecocert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합성 화학 비료나 제초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포도밭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Bouillie Bordelaise (포도나무를 고사시키는 노균병 곰팡이 치료제)만 사용하는 환경 존중 농법을 추구합니다.
처음 와인을 만들기 시작한 날부터 오늘날까지 단 하루도 포도밭을 떠나지 않은 열정적인 생산자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양조에 관여하는 일은 최소한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포도나무가 외부 자극에 대해 자연스럽게 스스로 방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그의 역할이라고 설명합니다.
No Yeast, No Tannins, No Chaptalization, No Correction of acidity, No Sulfited 5無 원칙이 디디에 그라프의 양조 철학을 잘 대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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