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ques Selosse
Chardonnay | 샤르도네
다채로운 표현으로 사과, 배, 레몬, 라임, 바닐라와 풍부한 산도, 진한 풍미의 화이트 품종
구릿빛이 감도는 연한 샐먼 색을 띠고 있습니다. 체리, 딸기, 장미, 꿀, 누룩, 붉은 과실류의 향이 느껴집니다. 달콤한 당도와 과실의 풍미가 잘 어우러지고 입안에서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입에서 느껴지는 버블감은 섬세하고 부드러우며 바디는 미디엄, 산도는 약간 높게 느껴지는 와인입니다.
대다수의 로제 와인이 세니에(Saignée) 방식으로 만들어지지만 자크 셀로스는 좀 더 로제 본연의 상큼함을 위하여 샤르도네에 피노 누아를 섞는 방식으로 생산합니다. 블렌딩된 6% 앙보네 피노 누아는 에글리 우이에로부터 조달받고 있습니다.
<수상경력>
*Robert Parker : 95점
1950년대 Jacques Selosse와 그의 가족이 설립하였으며, 높은 평가를 받는 샴페인 하우스 입니다. 초반에는 Champagne Lanson에 포도를 대량 판매했습니다.
1980년대 그의 아들인 Anselme Selosse가 와이너리를 물려 받으면서 포도 수확량을 줄이고, 유기농법으로 포도를 재배하면서 와인의 품질을 개선했습니다.
샴페인은 스테인레스 스틸탱크보단 오크통에서 발효합니다. Lees와 장시간 숙성하며, Dosage는 최소한으로 합니다. 오늘날까지 변함없이 샴페인계의 최고라 평가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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