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odi
볼로네제 파스타
소고기 카르파치오
등심 스테이크
등심 구이
안심 스테이크
양갈비 스테이크
소곱창 구이
오리 스테이크
양꼬치
피자
소고기 스테이크
가죽
부드러운
체리
달달
라즈베리
루비
민트
바닐라
베리
부드럽
훌륭
블루베리
Sangiovese | 산지오베제
상큼한 과일을 발산하고, 체리, 자두, 허브와 토마토 중간 타닌의 높은 산도를 가진 레드 품종
색상은 짙은 루비색을 띠고 있으며 새콤달콤한 체리와 자두의 진한 향과 은은한 가죽향, 담뱃일 향이 느껴집니다. 충분히 다듬어진 타닌의 깊은 맛과 실크처럼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지며 미네랄 노트가 감도는 여운을 남겨줍니다.
온도조절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2주간 발효한 후 225리터 알리에, 트롱세 산 오크통에서 12개월 숙성합니다. 병입 후 6개월 더 숙성 후 출시합니다. 연간 17만병 가량 생산하는 와인으로, 포도 고유의 순수한 캐릭터와 신선함,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끼안티 클라시코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수상경력>
*Sommelier Wine Awards 2016 : 은메달 (2012)
*Korea Wine Challenge 2017 : 은메달 (2013)
피렌체 출신의 마네티(Manetti) 가문이 1968년 키안티 클라시코 지역의 작은 마을 판자노(Panzano)에 설립한 와이너리입니다.
마네티 가문은 수세기 동안 이태리 전통 기와를 만드는 재료인 테라코타를 생산해 왔으나 키안티의 전통을 지키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와인 비즈니스를 시작했습니다.
판자노에 위치한 폰토디의 포도밭은 언덕에 자리잡고 있으며 석회질의 토양, 높은 일조량과 큰 일교차 덕에 탄닌과 산미의 균형감이 뛰어난 산지오베제 포도를 만들어냅니다.
와이너리 소유의 포도밭 중 90%에서 산지오베제를 재배하고 있을 만큼 키안티의 전통적인 와인에 대한 애정이 깊다.
포도밭에서는 어떤 화학제품도 사용하지 않으며 자연 유기물을 최대한 활용해 포도를 길러냅니다. 일부 포도밭은 유기농 인증을 받았습니다.
포도재배 외에 토스카나 토종 소 ‘키아니나’도 키우는데 소의 분비물 역시 유기농 비료를 만드는 데 사용합니다.
모든 와인은 와이너리 소유의 밭에서 자란 포도만으로 양조합니다. 현대식 셀러를 갖추고 있지만 최대한 자연적인 방법으로 와인을 만들기 위해 중력으로 와인이 떨어지게끔 설계했습니다.
프랑스산 중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알리에, 트롱세 산 오크통에 숙성해 우아한 스타일의 와인을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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