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toria dei Barbi
소고기 스테이크
해산물 바베큐
가죽
감초
과실향
달콤
딸기
산딸기
상큼
실키
오크
체리
쿰쿰
Sangiovese | 산지오베제
상큼한 과일을 발산하고, 체리, 자두, 허브와 토마토 중간 타닌의 높은 산도를 가진 레드 품종
포도를 수확 후 16℃에서 발효 전 침용 단계를 거치면서 색과 향을 충분히 냅니다. 16~17일간 27~28℃에서 발효를 진행한 후, 큰 오크에 옮겨져 2년간 숙성해 출시 4개월 전 병입합니다.
와인은 루비의 빨간색과 가넷의 테두리가 보입니다. 딸기와 체리의 향이 느껴지고 살짝 시트러스의 향이 지나쳐간다. 민트, 정향, 삼나무 등의 오크 느낌도 기분 좋습니다.
맛은 부드럽고 세밀한 타닌 질감이 주를 이루어줍니다. 밸런스가 잘 잡혀 있으며 좋은 구조감이 빨간 딸기와 자두, 체리의 향과 함께 고풍스러우면서 촉촉한 느낌을 줍니다.
<수상경력>
*Wine Spectator : 94 point (2012)
*Wine Spectator : 92 point (2010)
*Wine Spectator : 91 point (2008)
*Robert Parker : 92+ point (2014)
*Robert Parker : 93 point (2013)
*Robert Parker : 93 point (2012)
*Robert Parker : 92 point (2011)
*Robert Parker : 94 point (2010)
파또리아 데이 바르비는 이태리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중 하나이자 가장 존경받는 와인 프로듀서 중 하나입니다. 이후, 일반인에게 샐러가 오픈 되었으며 삼백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방문했습니다.
콜롬비니 페밀리는 1352년 부터 몬딸치노 지역에 토지를 가지고 있었으며 1790년 부터 파또리아 데이 바르비가 운영되었습니다. 포도밭은 100헥타르가 넘으며 총 소유 토지의 35%정도를 차지 하는 넓이입니다.
동향과 남동향으로 위치하고 있는 포도밭은 자갈이 많으며 찰흙과 진흙이 섞여있습니다. 와인 샐러는 5,000 헥토리터의 오크 배럴, 12,000 헥토리터의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콘크리트 통, 200 헥토리터의 작은 나무통, 240헥토리터의 바리끄를 수용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매 해 700,000 병 이상의 와인을 생산합니다. 현재 스테파노 씨넬리 콜롬비니가 경영을 맡고 있으며 가족 전통의 방식과 다이나믹한 모던 스타일의 와인메이킹을 적절히 이용한 스타일로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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