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view
Shiraz | 쉬라즈
강렬하면서 농후하며, 블랙베리, 자두, 초콜렛, 후추, 낮은 산도와 풍부한 타닌의 레드 품종
색상은 퍼플색을 띠고 있습니다. 레드커런트, 블 루베리의 신선한 과실 향과 후추, 모카 등의 향이 더해집니다. 드라이하며, 풀 바디에 중간 이상의 타닌과 중간 정도의 산도를 갖고 있습니다. 검붉은 과실 풍미가 부드러운 질감과 조화롭습니다.
<수상경력>
*2013 AWC Vienna Intl Wine Challenge: Gold
*2013 Itnl Wine & Spirits Competition London: Silver
*2013 Decanter Asia Wine Awards: Bronze
롱뷰 와이너리는 애들레이드 힐스의 역사 깃든 마을인 매클즈필드 외곽에 자리 잡고 있는, 열정 가득한 가족들이 소유한 남호주의 와이너리 입니다.
세계의 전통적이고 유명한 빈야드를 연상 시키는 아름다운 이 곳 에서 2001년 첫 빈티지를 출시한 이들은 순식간에 호주에서 가장 각광 받는 신생 와이너리로 발돋움 했습니다.
Peter와 Mark 형제는 와인에 대한 끝없는 열정과 갈망으로, 뉴욕에서의 화려한 생활을 정리하고 그들이 태어난 이 곳, 남호주의 애들레이드 힐스에서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부모님, 가족들과 함께, 이 두 청년은 그들의 영혼에 와인과 음식, 와이너리에서의 생활과 휴식을 담았고 이 가족의 숙명이라 할 수 있는 와인에 모든 것을 걸고 헌신적이고 열정적으로 와인을 생산 하고 있습니다.
롱뷰 와이너리는 다른 애들레이드 힐스의 지역에 비해 조금 더 따뜻합니다. 빈야드들은 뛰어난 풍광과 함께 레드와 화이트품종을 고루 잘 키울 수 있는 완벽한 입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와인은 여전히 그 중후함은 지키면서도 철저한 관리와 기교로 선선한 날씨의 애들레이드 힐스의 와인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북쪽으로 향한 경사면에서는 카베르네 쇼비뇽, 쉬라즈, 네비올로와 같은 레드 품종을 남쪽 경사면에서는 샤도네이, 쇼비뇽 블랑, 리슬링과 같은 서늘한 기후에 잘 맞는 화이트 품종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겨울에 주로 내리는 비와 뜨거운 여름 그리고 남쪽 지역의 호수에서 불어오는 선선한 여름 바람은 포도가 다채로운 캐릭터를 가질 수 있게 해 줍니다.
오직 롱뷰 소유의 빈야드에서만 생산한 포도로 만드는 와인은 그 깊이와 개성, 완성도에 있어 완벽함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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