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sina
해산물 요리
생선 요리
Chardonnay | 샤르도네
다채로운 표현으로 사과, 배, 레몬, 라임, 바닐라와 풍부한 산도, 진한 풍미의 화이트 품종
배수가 잘 되는 사암이 기반이 되어 미네랄이 풍부한 해양 화석을 포함한 점토질 토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0%만 압착하여 나온 신선한 주스를 사용하여 차가운 온도에서 필터링을 하여 주스의 신선함을 유지하고 발효를 마친 와인은 오크통 숙성을 거쳐 병입을 하게 됩니다.
와인의 색상은 진한 레몬 색을 띠고 있습니다.
레몬, 라임 등의 시트러스와 파인애플, 망고 등의 열대 과일 향이 느껴집니다. 산뜻한 과실 향과 함께 바닐라 향이 조화를 이루고 쾌활할 정도의 스파이시 향이 기분 좋습니다.
맛은 드라이하고, 중간~중간 이상의 바디감과 산도를 갖고 있습니다. 좋은 산도가 우아한 구조미를 부여하며, 허브 뉘앙스의 훌륭한 피니시를 보여 줍니다.
란치아 포도밭이 그 이름을 따온 펠시나의 그란치아는 베네딕도회 수사들이 관리하는 건물과 토지의 복합단지였으며, 이곳에 포도나무를 처음 심은 것은 1958년입니다.
중세 유럽의 위대한 병원 단지 중 하나인 산타 마리아 델라 스칼라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포도밭은 해발 고도 410m 이상에 위치하며, 면적은 6헥타르, 남향입니다.
키안티 클라시코에서도 동남쪽 끝의 귀퉁이에 있는 카스텔누오보 베라르덴가 코무네에 속한 펠시나는 1961년 도메니코 포기알리에게 팔렸습니다.
포기알리의 딸 글로리아가 베네토의 학교 교사인 주세페 마초콜린과 결혼하자, 마초콜린은 교편을 놓고 와인을 선택했습니다. 현재는 마초콜린이 컨설턴트 프랑코 베르나베이와 함께 경영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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