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es
연어
버섯 요리
돼지 갈비
달콤
드라이
무난
버섯
부드럽
신맛
텁텁
Merlot | 메를로
조생종으로 자두, 산딸기, 블랙베리, 타바코와 바닐라 풍미와 타닌이 부드러운 레드 품종
진한 루비 레드 빛의 와인입니다. 자두와 약간의 블랙베리의 풍미가 강렬하게 느껴지지만 세련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남미 말벡 특유의 부드러운 타닌이 과실적 아름다움과 잘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바닐라 향기가 미묘한 여운을 줍니다.
입안에서의 무게감이 꽉 찬 느낌을 주는 와인으로 관능적인 풍미와 오랜 여운이 즐겁습니다.
국내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칠레 와인의 선두 주자인 몬테스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인 Motes는 현대 칠레 와인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와이너리는 개척자인 Aurelio Montes에 의해 창립되었습니다. 그는 칠레의 유서 깊은 와이너리인 Undurraga와 Vina San Pedro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Premium 와인을 생산할 야심으로 Winemaking과 Trade에 경험 많은 3명의 파트너와 함께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칠레의 핵심 와인 산지인 Curico Valley와 Colchagua Valley에 각각 3개와 1개의 Estate를 두어 약 300 ha의 포도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생산량의 약 95%를 55개국에 수출 (주요 시장 : 유럽, 북미, 아시아)하여 특히 해외에서 높은 명망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은 2000년과 2002년에 미국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에서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칠레와인 1위에 뽑혔습니다.
2001년 12월1일 부산에서 있은 FIFA월드컵 조추첨 행사에서도 Main Wine으로 선정되어 그 품질의 우수성을 두루 인정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호주에서도 가장 많이 팔리는 칠레 와인이며, 프랑스 보르도에서도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몬테스의 와인은 칠레 특유의 강인한 생명력과 세련미를 함께 갖춘 와인입니다.
우수한 와인으로써 찬사를 받고 있으며 그 정점에는 현재 칠레 최고의 와인으로 찬사 받는 몬테스 알파 M과 100% Syrah 품종으로 만든 몬테스 Folly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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