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f Drathen
치즈
Dornfelder | 도른펠더
체리, 딸기, 산딸기와 베리류, 바이올렛향과 부드러운 타닌의 레드 품종
색상은 옅은 퍼플색을 띠고 있으며 체리, 딸기 등의 신선한 과일향이 짙으며 바닐라, 가죽 향이 나타납니다.
목넘김이 부드럽고 달콤한 모던한 스타일의 와인으로 낮은 산도와 타닌, 낮은 알코올이 느껴지며 짧은 버터 풍미의 여운과 함께 가벼운 바디감의 스위트 와인입니다.
조셉 드라덴은 100년 넘게 가족이 경영하고 있는 유서깊은 와이너리로, 1860년 네덜란드 출신의 피터 조셉 드라덴(Peter Josef Drathen)이 모젤 지역에 이 와이너리를 설립했습니다.
1939년 그의 타계 후 그의 아내가 와이너리를 상속받아 조카딸인 Grete Gesthüsen 부부와 함께 운영하게 됩니다.
1969년부터는 Arther Gesthüsen, Dieter Gesthüsen, Josef Zirwes 등 이 가족의 일원들이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와이너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3백만병을 저장할 수 있는 와인저장고를 구비하고 있으며 전체 생산량의 20%를 해외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조셉 드라덴은 또한 Schloss Koblenz 와이너리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아이스와인 및 스파클링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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