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Coto
판매자 평균가
치즈
바닐라
가볍게
달콤
밸런스
베리
복합
복합미
블루베리
산뜻
산미
삼나무
오크
Tempranillo | 템프라니요
딸기, 체리, 자두, 담배입향과 가죽향, 부드러운 타닌의 레드 품종
색상은 깊고 어두운 루비색을 띠고 있으며 수많은 복잡 미묘한 향이 단계적으로 드러나는데 블랙체리, 레드 베리, 블랙베리와 같은 검붉은 과일향을 기본으로 가죽, 낙엽, 토양, 담뱃잎, 구운 햄 등의 부케가 살아 움직이듯이 느껴지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흥미로운 아로마와 부케가 비강을 통해 느껴짐과 동시에 장기간 숙성된 풀바디감의 와인이 해를 거듭하면서 변화하는 동안 줄 수 있는 성숙한 질감과 부드러운 타닌이 입 안 전체에 은은히 길게 퍼집니다.
<수상경력>
*Robert Parker : 90 point (2011)
*Wine & Spirit : 92 point (2011)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2011 : Silver
*Decanter 2011 : Silver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2010 : Silver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2008 : Silver
*Mundus Vini 2007 : Gold
El Coto De Rioja는 1970년, 스페인의 산업은행인 Bankunión의 투자 아래 와인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부터 리오하 지역에 설립되었습니다.
명실공히 리오하 지역 최고의 기업으로 부상, 1990년부터 1997년까지 회사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주었고, 특히 1997년에는 스페인 와이너리 그룹 중에 최초로 주식 거래소에 상장 되기도 했습니다.
적극적인 투자 마인드가 빚어낸 성공 케이스다. 시작 단계에서부터 이 와이너리는 수익의 많은 부분을 투자에 아끼지 않는다는 정책을 지속시켜 왔습니다.
최첨단 기술의 도입으로 규모의 확장은 물론 와인에 대한 질적인 향상 또한 대폭 가능케 되었습니다. 2001년에 이르러 미국의 유명한 잡지인 Forbes는 Baron de Ley를 가장 우수한 small cap 100대 기업의 순위에 포함시켰습니다.
역사가 오래된 브랜드는 아니지만, 이미 Rioja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해 왔고, 스페인 내에서는 판촉 활동이나 광고 캠페인을 딱히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내수 시장에서는 가장 사랑 받는 리오하의 크리안자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엘 꼬또의 빈야드는 스페인 리오하 지방의 전역에 위치해 있는 편입니다. 특히 Ebro 강을 중심으로 강둑의 북안과 남안에 주로 분포해 있습니다.
Los Almendros, Carbonera, Cenicero, Logrono-Oyón, Yécora 같은 소유지에는 최고의 프리미엄급 와인을 생산할 수 있는 포도들만 재배됩니다.
약 12만 제곱미터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면적에 와이너리 건물이 위치하고 있는데, 각 빌딩이 와인 메이킹, 배럴 숙성, 병입 창고, 와인 저장과 같은 역할은 완벽히 수행해 내기 위해 모든 온도와 습도가 자동 조절됩니다.
가장 최근에 지어진 건물들의 경우, 와이너리의 발전에 큰 공을 세운 인물들의 이름을 따서 붙이기도 했습니다. 제품군의 모든 레드 와인은 오크 배럴에서 숙성을 거치게 됩니다.
그 배럴의 품질 또한 리오하 지역에서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약 80,000개의 배럴의 평균 사용 연령은 약 3년으로 그 교체 주기도 상당히 짧아 엄청난 투자가 매년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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