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a
등심 스테이크
안심 스테이크
뉴욕 스테이크
양념 갈비 구이
양갈비 스테이크
소고기 스튜
돼지 갈비
바베큐 플래터
과실향
여성
은은한
Cabernet Sauvignon | 카베르네 소비뇽
만생종으로 블랙베리, 파프리카, 삼나무, 초콜릿과 바닐라 풍미의 타닌이 풍부한 레드 품종
진한 루비 컬러의 와인으로 레드커런트, 구운 자두, 검은 산딸기의 부케로 시작되며, 미네랄과 스모키함이 전체적인 아로마에 미묘한 밀도를 더해줍니다. 입안에서는 검은 산딸기와 향긋한 허브의 맛이 유려한 타닌의 구조 안에서 잘 드러납니다. 피니시는 다크 초콜릿, 미네랄, 밝은 산도와 더불어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수상경력>
*Robert Paker : 100 Point (2012)
*‘정상의 와인’ 2012 핵 정상회의, 2010 G20 서울정상회의 공식 만찬주
2005년 한국인이 설립, 세계적 양조력과 한국인 특유의 장인정신으로 성공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다나 에스테이트는 미국 나파 밸리의 각기 특성이 다른 포도밭 세 곳(Lotus, Helms, Hershey)에서 세 개의 위대한 싱글 빈야드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단위 면적당 포도소출을 나파 밸리에서도 최저 수준으로 제한하고 포도알의 낱알선별 또한 세계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꼼꼼하게 수행하는 등 모든 작업에 한국적 완벽주의가 깊게 배어 있습니다.
테루아를 가장 순수하게 표현하는 와인을 만들기 위해 각 포도밭의 특성을 고려한 3개의 발효 방식(대형 오크 탱크, 시멘트 탱크, 소형 오크통 발효)을 사용하는데, 이는 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일입니다.
Onda d’Oro와 VASO는 다나 에스테이트가 한국인의 와인 취향에 대해 면밀히 고찰을 하여 만든 와인으로, 포도 선별부터 라벨 작업까지 고루 스민 동양 철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로버트 파커가 선정한 World TOP 9 와인메이커 필립 멜카는 동양의 와인 애호가의 정서에 깃든 조화와 균형, 과유불급의 철학에 주목하였고 와인을 통해 그것을 표현했습니다.
자연에 대한 존경을 바탕으로 양조 과정에서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며, 포도알 하나 하나를 기계가 아닌 일일이 사람의 힘으로 엄격히 선별 후 양조합니다.
온다도로는 로버트 파커 100점을 받은 Lotus Vineyard를 포함한 자가 소유 포도밭 4 곳에서 생산한 포도만을 블렌딩 하였으며, 플래그십 와인과 동일한 양조시설과 발효 기술을 활용하며 고품질의 프렌치 오크통을 사용하여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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