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Vintners
Merlot | 메를로
조생종으로 자두, 산딸기, 블랙베리, 타바코와 바닐라 풍미와 타닌이 부드러운 레드 품종
제비꽃, 블루베리, 블랙베리, 체리, 플럼, 카다멈과 흑연의 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입안에서는 검은 베리류, 담뱃잎, 다크 초콜릿, 바닐라, 오크와 스모키한 풍미, 세련된 타닌과 부드러운 질감이 느껴지며 긴 피니시로 마무리됩니다.
<수상경력>
*Robert Parker's Wine Advocate : 94점 (2012)
Charles Smith는 Scandinavia에 머물렀던 9년이란 시간 동안에는 Rock Band를 결성하여 유럽 전 지역에 콘서트 투어를 다니면서 여러 나라를 돌아 다녔다.
그는 와인과 미식문화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고, 이는 그의 와인에 대한 열정을 높이는 기폭제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가 오늘날 와인메이커로 성장하게 된 궁긍적인 동기가 되었습니다.
1999년 미국으로 돌아온 그는 시애틀 다운타운 건너편쪽에 위치한 워싱턴 Puget Sound의 Bainbridge Island에 와인 판매점을 오픈 했습니다.
1999년 말 자동차 여행 중 그는 Walla Walla Valley의 작은 마을을 지나치게 되었고, 젊은 프랑스인 와인 메이커 Christophe Baron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서로가 최고의 Syrah를 생산하는 것에 열망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었고, 크리스토프는 챨스에게 왈라 왈라 밸리로 이주하여 와인을 만들 것을 권유했습니다.
그 후 2001년 마침내 찰스는 자신의 첫 작품인 1999년 K Syrah (330 Cases)를 출시했습니다. 2006년 찰스는 그의 두 번째 브랜드인 Charles Smith Wines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Charles Smith Wines라는 브랜드는 The Modernist Project란 테마로, 소비자들이 구매하여 쉽게 마실 수 있는 와인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그의 목표는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을 만든다는 것이면서, 이 안에는 포도와 포도밭에서 나오는 모든 특징이 반영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독학으로 이루어낸 와인 메이커 찰스는 와인을 생산하는 이 세계에서 진정한 장인이자 개척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8년 K Vintners는 Wine & Spirits 에서 1년에 한번씩 발행하는 Buying Guide(에서 Best New Wineries of the Last Ten Years&rdquo (지난 10년 동안 가장 훌륭한 와이너리 중 하나)와 Winemaker of the Year (올해의 와인메이커)의 두 부문에 오르며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2009년에는 Food & Wine Magazine에서, 2010년에는 Seattle Magazine에서도 찰스(Charles Smith)를 Winemaker of the Year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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