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ha y Toro
등심 스테이크
소고기 요리
족발
산적
소곱창 구이
스테이크 샌드위치
고기 파이
복합
복합적인
과실향
농밀
달콤
마리아주
진한
Carménère | 카르메네르
피망, 블랙 베리, 스파이시하며, 풍부하지만 부드러운 타닌을 가진 레드 품종
색상은 깊고 진한 바이올렛 레드 컬러로 자두, 블랙베리 등의 풍성한 과일향이 입안을 압도하며 구즈베리와 오크숙성을 통해 얻어진 담뱃잎의 향이 복합적인 아로마를 형성하는 우아한 와인입니다.
쌉싸름한 초콜릿, 매끈한 타닌 감과 함께 뛰어난 집중도와 농밀함을 갖춰 탄탄한 구조감이 돋보입니다. 무게감과 풍부한 과일의 미감이 긴 여운으로 마무리됩니다.
<수상경력>
*Robert Parker : 94점(2011)
1883년 설립된 콘차이토로는 남미의 대표 와이너리로 현재 전세계 147개국에 수출 되고 있는 세계 시장을 선두하는 와이너리입니다.
1997년 프랑스 특급 와인의 자존심인 샤또 무똥 로쉴드의 바롱 필립 가문과 조인트 벤처로 알마비바를 출시하여 칠레 울트라 프리미엄 와인의 장을 연 콘차이토로는 10,800헥타르가 넘는 빈야드를 칠레 뿐 아니라 미국, 아르헨티나 등 다양한 지역에 소유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또한 세계적인 전문지 <드링크 비즈니스>에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 연속 ‘세계 최고의 존경 받는 와인 브랜드’로 선정되었으며, 2015년에는 최고의 와이너리에 등극했습니다.
콘차이토로의 아이콘 와인인 돈 멜초는 세계적인 권위의 와인 전문지 <와인 스펙테이터> 100대 와인에 총 8번 선정되어 칠레 와인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으며, 플래그십 와인 까르민 데 페우모는 칠레 와인 중 로버트 파커 최고 점수 97점을 받은 와인입니다.
이렇듯 콘차이토로는 최고급 와인부터 트리오, 프론테라 같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와인까지 전세계 와인 애호가들의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는 와이너리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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